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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코로나19 확진자 375명 중 355명 일상 복귀

13명은 치료중이며 자가격리자는 144명
코로나19 확산 차단에 총력 대응

  • 웹출고시간2021.05.12 17:35:40
  • 최종수정2021.05.12 17:35:40

음성군청 전경.

ⓒ 음성군
[충북일보] 음성군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 375명 대부분이 완치돼 일상으로 복귀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군에 따르면 지역에서 발생한 확진자 375명 중 355명이 이날 현재 일상으로 복귀했다.

누적 사망자 7명을 제외한 13명은 현재 거점치료병원 또는 생활치료시설에서 치료 중이다.

확진자와 밀접 접촉자로 분류된 사람과 해외입국자 등 음성군에서 자가격리중인 자는 144명이다.

군은 확진자가 발생하면 보건소에서 신속하게 역학조사와 접촉자를 파악한 후 거점치료병원 또는 생활치료시설로 이송했다.

이후 학진자가 완치 판정을 받게 되면 퇴원 후 일상으로 복귀하도록 하고 있다.

코로나19 확진자는 대부분 증상이 없거나 경미한 증상을 보이며, 치료병원에서 통상 10~15일 정도 입원치료를 받는다.

자가격리 통보를 받은 자는 확진자와 최종 접촉한 시점부터 14일간 자가 격리한다.

군은 전담관리공무원을 1대 1로 지정해 하루 2회 이상 특이 증상과 격리이탈 여부 등을 확인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최근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서 코로나19와 관련해 확인되지 않은 유언비어나 왜곡된 정보가 걸러지지 않은 채 유포되고 있다"며 "군은 확진자와 자가격리자 발생 시 관련법 및 지침에 따라 신속하고 철저하게 코로나19에 대응하고 있다"고 말했다.

음성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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