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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 외국인 근로자 코로나 전수 검사 완료

코로나 확진자 5명 색출…지역전파 막았다

  • 웹출고시간2021.03.08 10:46:18
  • 최종수정2021.03.08 10:46:18
[충북일보] 충북 영동군이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선제적 대응으로 지역내 전파를 차단하는 성과를 거뒀다.

군은 지난달 지역내 유학생이 코로나19에 집단 감염되어 지난달 23일부터 이달 3일까지 기업체, 농장, 식당 등을 막론하고 외국인 근로자 459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전수검사를 완료했다.

이번 전수검사 과정에서 외국인 근로자 확진자 5명을 찾아냈다.

정부 방역 지침에 앞서 코로나19 방역의 사각지대인 외국인 근로자 전수검사를 통해 사전에 감염자를 찾아내 자칫 큰 확산으로 이어질 수 있는 연결 고리를 끊었다.

특히 전수검사에서 확진자가 발생한 업체에 대해서는 코로나19 바이러스 잠복기를 고려한 2차 검사도 실시해 확진자 1명을 추가로 찾아내는 등 집단 감염을 사전에 막아냈다.

군의 적극적인 코로나19 선제적 대응에 대한 주민들의 호응도 좋다.

주민 양모(40)씨는 "설 명절 이후 유학생의 집단 감염으로 개학을 앞두고 학부모들의 불안감이 고조 되었으나 발빠른 전수 검사로 아이들을 안심하고 학교에 보낼 수 있어 너무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영동군이 코로나19 선제적 전수검사로 찾아낸 확진자는 유학생 13명, 외국인 근로자 5명 등 총 18명이다.

박세복 영동군수는 "코로나19 방역 사각지대를 촘촘히 재정비해 선제적 검사로 집단감염을 사전에 차단하여 군민들의 안전하게 생활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외국어 방역수칙 안내문 제공, 타지역 활동자제, 종교활동 등 외국인 방역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있으며 해당 사업체별 외국인 방역활동도 강화할 방침이다.

영동 / 손근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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