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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종합병원 확진자 발생에 보건당국 '화들짝'

검사결과 가족 및 병원 관계자, 환자 모두 음성

  • 웹출고시간2021.01.24 14:09:31
  • 최종수정2021.01.24 14:09:31
[충북일보] 제천의 한 종합병원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방역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지난 23일 제천시에 따르면 모 종합병원 4층에서 근무하는 30대 간호사 A씨가 이날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는 편도염 약을 처방받아 복용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전날 미열 증상으로 이 병원 선별진료소를 찾았다. 감염 경로는 확인되지 않았다.

시는 긴급히 확진자가 근무하고 있는 A종합병원 4층 종사자, 환자 등 82명과 접촉 가능성이 있는 188명에 대한 검사를 실시했으며 그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하지만 시는 잠복기 등 위험요인을 배제할 수 없어 오는 31일까지 출퇴근 제한 및 이동 공간 최소화 등 준 코호트 격리를 실시한다.

지난 15일 이후 8일 만에 확진자가 나오며 제천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62명이 됐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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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 희망리더 - 장부식 씨엔에이바이오텍㈜ 대표

[충북일보] "세계 최고의 제품을 만들어 최고의 업체가 되는 것이 목표다." 장부식(58) 씨엔에이바이오텍㈜ 대표는 '최고'라는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기업인으로서 '치열한 길'을 밟아왔다. 장 대표는 2002년 12월 동물·어류·식물성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 제조 업체인 씨엔에이바이오텍을 설립했다. 1980년대 후반 화학관련 업체에 입사한 이후부터 쌓아온 콜라겐 제조 기술력은 그 당시 이미 '국내 톱'을 자랑했다. 씨엔에이바이오텍이 설립되던 시기 국내 업계에선 '콜라겐'이라는 단어조차 생소했다. 콜라겐은 인체를 구성하는 단백질 성분으로 주름을 개선하고 관절 통증을 완화하는데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장 대표는 '콜라겐을 녹이는' 특허를 냈다. 고분자 상태인 콜라겐은 인체에 흡수되지 않는다. 인체에 쉽게 흡수될 수 있도록 저분자화, 쉽게 말해 '녹이는' 게 기술력이다. 장 대표는 콜라겐과 화장품의 관계에 집중했다. 화장품은 인체에 직접 닿는다. 이에 콜라겐을 쉽게 흡수시킬 수 있는 것은 화장품이라고 결론내렸다. 장 대표는 "2005년 말께부터 '보따리 짊어지고' 해외 마케팅에 나섰다. 당시 어류에서 콜라겐을 추출하는 기술을 갖고 1년에 15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