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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충북 주말새 24명 신규 확진…누적 3천34명

청주 노래방 관련 확진자 10명 추가 발생…누적 29명

  • 웹출고시간2021.06.06 16:26:53
  • 최종수정2021.06.06 16:26:53
[충북일보] 지난 주말(5~6일) 충북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4명이 나왔다.

이는 직전 주말(5월 29~30일) 13명보다 84.6% 증가한 수치다.

지난 5일에는 청주 10명, 충주 1명, 제천 1명, 옥천 1명, 영동 1명, 음성 2명, 단양 1명 등 17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청주에서는 지난 3일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발현한 20대가 확진됐다.

50대 2명은 노래연습장 관련 검사를 받고 확진자로 분류됐다.

이들은 포함해 이날 나온 노래연습장 관련 확진자는 모두 7명이다.

나머지 2명은 기존 확진자와 접촉했다.

충주에서도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감염됐다.

제천 확진자는 무증상이었지만 선제검사를 받고 확진 사실이 드러났다.

옥천 확진자는 경기 화성시 1천460번 확진자의 가족이다.

영동과 음성, 단양지역 확진자 4명은 모두 자가격리 중 감염 사실이 확인됐다.

6일 청주에서는 노래연습장 관련 확진자 3명이 추가로 나왔다.

이로써 지난 2일부터 시작된 청주 노래연습장 관련 누적 확진자는 29명이 됐다.

나머지 확진자 3명 중 2명은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이며 1명은 전날 해외에서 온 입국자다.

충주 확진자는 전날 나온 충북 3천14번 확진자의 가족이다.

6일 오후 6시 기준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3천34명, 사망자는 68명이다.

/ 안혜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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