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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서 2명 추가 확진…지역 누적 284명

내국인과 외국인 각 1명

  • 웹출고시간2021.03.07 12:51:45
  • 최종수정2021.03.07 12:51:45

음성군 보건소 선별진료소 검사.

[충북일보] 음성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추가로 나왔다.

7일 음성군에 따르면 이들은 60대 내국인과 30대 외국인으로 전날 검체를 채취해 진단검사 결과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60대는 진천군 거주자로 지난 6일부터 기침 증세를, 30대는 지난 3일부터 인후통 증세를 보였다.

이들은 외국인이 다니는 기업체 근로자 392명을 대상으로 한 전수검사에서 양성으로 확인됐다.

방역당국은 이들의 감염경로 등을 파악하고 있다.

음성군의 누적 확진자는 284명이다. 음성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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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 희망리더 - 장부식 씨엔에이바이오텍㈜ 대표

[충북일보] "세계 최고의 제품을 만들어 최고의 업체가 되는 것이 목표다." 장부식(58) 씨엔에이바이오텍㈜ 대표는 '최고'라는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기업인으로서 '치열한 길'을 밟아왔다. 장 대표는 2002년 12월 동물·어류·식물성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 제조 업체인 씨엔에이바이오텍을 설립했다. 1980년대 후반 화학관련 업체에 입사한 이후부터 쌓아온 콜라겐 제조 기술력은 그 당시 이미 '국내 톱'을 자랑했다. 씨엔에이바이오텍이 설립되던 시기 국내 업계에선 '콜라겐'이라는 단어조차 생소했다. 콜라겐은 인체를 구성하는 단백질 성분으로 주름을 개선하고 관절 통증을 완화하는데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장 대표는 '콜라겐을 녹이는' 특허를 냈다. 고분자 상태인 콜라겐은 인체에 흡수되지 않는다. 인체에 쉽게 흡수될 수 있도록 저분자화, 쉽게 말해 '녹이는' 게 기술력이다. 장 대표는 콜라겐과 화장품의 관계에 집중했다. 화장품은 인체에 직접 닿는다. 이에 콜라겐을 쉽게 흡수시킬 수 있는 것은 화장품이라고 결론내렸다. 장 대표는 "2005년 말께부터 '보따리 짊어지고' 해외 마케팅에 나섰다. 당시 어류에서 콜라겐을 추출하는 기술을 갖고 1년에 15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