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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1.02.28 11:00:00
  • 최종수정2021.02.28 11:00:00
[충북일보] 진천군에서는 자가격리에 들어간 50대 부부(진천 213, 214번)가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28일 진천군은 지난 26일 확진된 20대 A(진천 205번)씨의 부모가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확진 판정을 받은 50대 부부는 대형마트 확진자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 25일부터 28일 진천에서는 대형마트와 관련해 7명, 보험회사와 관련해 5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

진천 / 김병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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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종구 ㈜바이오톡스텍 대표 "열정·에너지 있는 한 끊임없이 도전"

[충북일보] "지난 31년간의 교직 생활을 무사히 마쳤다는 안도감이 듭니다." 강종구(67·바이오톡스텍 대표) 충북대 수의대 교수는 31년간의 교직생활을 마치며 담담하게 말했다. 강 교수는 수의대 교수이자 비임상CRO기업인 ㈜바이오톡스텍 대표다. 개척자로서의 길을 걸어온 그는 젊은 학생들에게 '도전하라'고 이야기한다. 강 교수는 1990년 충북대 수의학과 신설 당시 신임교수로 부임했다. 실험실에 현미경 조차 없던 곳에서 시작한 그는 "신설학과의 열악함이 저를 더 강하게 만들었다"며 "한편으로는 신설학과에서 시작했기 때문에 또 많은 기회를 끄집어 낼 수 있지 않았나 싶다"고 회고했다. 이후 김대중 정부들어 대학교수의 벤처 창업이 장려되며 2000년 국내 최초의 민간 CRO(비임상위탁연구기업)에 도전했다. CRO는 계약연구기관으로 의약품, 건강기능식품, 화학물질 등 신물질을 탐색, 개발하는 과정에서 요구되는 다양한 연구개발 용역을 수행하는 연구개발 전문기업이다. 교수 생활도 창업도 도전의 연속이었던 강 교수는 "대학에서 배우는 학문도 중요하지만 현장에서 직접 부딪히며 배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수의학과를 전공해 바이오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