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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1.02.25 18:02:07
  • 최종수정2021.02.25 18:02:07

청주교도소 관계자가 25일 시설 내 설치된 긴급 선별진료소에서 3차 PCR 검사를 받고 있다.

[충북일보] 청주교도소가 25일 전 직원 및 수용동 도우미 등 일부 수용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3차 PCR 검사를 벌인 결과,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청주교도소는 지난 13일 전수검사 이후 현재까지 추가 감염자가 발생하지 않으면서 자체적으로 이어온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를 지자체 지침에 맞춰 1.5단계로 전환했다.

교도소 측은 접견 등 수용자 처우도 단계에 맞춰 완화해 시행할 계획이다.

앞서 청주교도소는 지난 12일 직원 A씨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으면서 이튿날인 13일 직원과 수용자 등 1천200여명을 대상으로 1차 전수검사를 진행해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후 18일 92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2차 전수검사에서도 추가 확진자는 나오지 않았다.

김재익 청주교도소장은 "코로나19 추이를 지켜보면서 가능한 모든 상황에 대비하는 등 교정시설 내 코로나19 유입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강준식기자 good12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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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 희망리더 - 장부식 씨엔에이바이오텍㈜ 대표

[충북일보] "세계 최고의 제품을 만들어 최고의 업체가 되는 것이 목표다." 장부식(58) 씨엔에이바이오텍㈜ 대표는 '최고'라는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기업인으로서 '치열한 길'을 밟아왔다. 장 대표는 2002년 12월 동물·어류·식물성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 제조 업체인 씨엔에이바이오텍을 설립했다. 1980년대 후반 화학관련 업체에 입사한 이후부터 쌓아온 콜라겐 제조 기술력은 그 당시 이미 '국내 톱'을 자랑했다. 씨엔에이바이오텍이 설립되던 시기 국내 업계에선 '콜라겐'이라는 단어조차 생소했다. 콜라겐은 인체를 구성하는 단백질 성분으로 주름을 개선하고 관절 통증을 완화하는데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장 대표는 '콜라겐을 녹이는' 특허를 냈다. 고분자 상태인 콜라겐은 인체에 흡수되지 않는다. 인체에 쉽게 흡수될 수 있도록 저분자화, 쉽게 말해 '녹이는' 게 기술력이다. 장 대표는 콜라겐과 화장품의 관계에 집중했다. 화장품은 인체에 직접 닿는다. 이에 콜라겐을 쉽게 흡수시킬 수 있는 것은 화장품이라고 결론내렸다. 장 대표는 "2005년 말께부터 '보따리 짊어지고' 해외 마케팅에 나섰다. 당시 어류에서 콜라겐을 추출하는 기술을 갖고 1년에 15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