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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외국인 2명 추가 확진…누적 317명

선제검사서 20대와 40대 확진

  • 웹출고시간2021.03.13 18:35:21
  • 최종수정2021.03.13 18:35:21
[충북일보] 음성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추가 발생했다.

13일 음성군에 따르면 이날 20대 외국인 A씨가 코로나19 진단 검사에서 양성이 나왔다.

A씨는 충북 1천932번 환자인 외국인 근로자 B(20대)씨의 접촉자로 분류돼 검사를 받았다.

B씨는 지난 11일 외국인 근로자 선제 검사에서 감염 사실이 드러났다.

40대 외국인 근로자 C씨도 확진됐다.

그는 음성군이 진행 중인 선제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음성 지역의 누적 확진자는 317명으로 늘었다.

충북도내 확진자는 사망자 60명을 포함해 1천968명으로 집계됐다. 음성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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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 희망리더 - 장부식 씨엔에이바이오텍㈜ 대표

[충북일보] "세계 최고의 제품을 만들어 최고의 업체가 되는 것이 목표다." 장부식(58) 씨엔에이바이오텍㈜ 대표는 '최고'라는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기업인으로서 '치열한 길'을 밟아왔다. 장 대표는 2002년 12월 동물·어류·식물성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 제조 업체인 씨엔에이바이오텍을 설립했다. 1980년대 후반 화학관련 업체에 입사한 이후부터 쌓아온 콜라겐 제조 기술력은 그 당시 이미 '국내 톱'을 자랑했다. 씨엔에이바이오텍이 설립되던 시기 국내 업계에선 '콜라겐'이라는 단어조차 생소했다. 콜라겐은 인체를 구성하는 단백질 성분으로 주름을 개선하고 관절 통증을 완화하는데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장 대표는 '콜라겐을 녹이는' 특허를 냈다. 고분자 상태인 콜라겐은 인체에 흡수되지 않는다. 인체에 쉽게 흡수될 수 있도록 저분자화, 쉽게 말해 '녹이는' 게 기술력이다. 장 대표는 콜라겐과 화장품의 관계에 집중했다. 화장품은 인체에 직접 닿는다. 이에 콜라겐을 쉽게 흡수시킬 수 있는 것은 화장품이라고 결론내렸다. 장 대표는 "2005년 말께부터 '보따리 짊어지고' 해외 마케팅에 나섰다. 당시 어류에서 콜라겐을 추출하는 기술을 갖고 1년에 15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