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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재확산 우려… 청주시, 개인방역 수칙 철저 당부

예방접종 완료·모임 가능한 최소화 등

  • 웹출고시간2022.07.05 18:05:01
  • 최종수정2022.07.05 18:05:01
[충북일보] 청주시는 코로나19 재확산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개인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청주시의 7월 4일 기준 일일 확진자는 239명이다. 지난 6월 마지막 주 평균 확진자 수 121명에 비해 2배로 증가했다.

청주시의 감염재생산지수는 6월 29일 0.94를 기록한 이후 1을 넘어서 점차 증가하는 추세다. 전국 감염재생산지수는 1.19로 1을 넘어서며 전국적으로 재확산이 우려되고 있다.

시는 더운 날씨로 인해 마스크 착용이 소홀해지고, 여름철 실내 활동 증가와 여행이 증가하며 코로나 확진자 수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시는 코로나19 재확산 조짐에 따라 여름철 방역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개인방역 주요 수칙은 △코로나19 예방접종 완료하기 △1일 3회 이상 환기, 1일 1회 이상 소독 △마스크를 벗는 시간은 가능한 짧게 하기 △흐르는 물에 30초 비누로 손 씻기 △사적모임의 규모와 시간은 가능한 최소화하기 △아프면 검사받고 쉬기다.

특히 여름철에는 밀폐된 공간에서 에어컨 가동이 증가해 비말감염의 위험이 높아지기 때문에 환기가 중요하다.

청주시 보건소 관계자는 "유럽, 미국 등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시 증가하고 있으며, 우리나라도 무더위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다시 재확산이 우려되고 있다"며 "더운 날씨에 마스크 쓰기가 힘들겠지만 우리 모두를 위해 개인방역 수칙을 잘 지켜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 성홍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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