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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2.01.04 15:02:31
  • 최종수정2022.01.04 15:02:31
[충북일보] 증평군 공무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4일 증평군보건소에 따르면 증평군 공무원 A(20대)씨가 지난달 31일 교회에 송구영신예배에 참석했다가 코로나19 증상이 보이자 지난 3일 보건소를 찾아 검체검사를 실시해 4일 오전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증평군은 4일 오전 A씨와 같은 부서에 근무하는 모든 직원 61명에 대해 검사를 받도록 조치하고 부서 동료들은 검사 결과가 나올때까지 업무를 중단했다. 검사결과는 빠르면 4일 오후 3시 나올 예정이다.

이날 방역당국은 확진공무원이 예배에 참석했던 종교시설과 군청사에 대해 소독을 실시하고 교회 예배에 참석했던 108명에 대해 검체검사를 실시했다.

증평군 공무원으로는 이번이 3번째 확진자다. 증평군은 4일 현재 238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군 관계자는 "확진자가 더 이상 나오지 않기만을 바라고 있다"며 "방역에 더 힘쓰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증평 / 김병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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