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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16일 충북서 청주 교회발 3명 등 10명 신규 확진

청주 4·충주 2·영동 1·증평 1·진천 2명…누적 2천423명

  • 웹출고시간2021.04.16 18:10:05
  • 최종수정2021.04.16 18:10:05
[충북일보] 16일 충북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0명이 나왔다.

지역별로는 청주 4명, 충주 2명, 영동 1명, 증평 1명, 진천 2명이다.

청주에서는 지난 2일부터 집단감염이 시작된 흥덕구 소재 교회 관련 확진자 3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2명은 교회 신도의 가족이고, 1명은 교인이다.

지난 12일부터 발열, 기침, 인후통 등 코로나19 의심 증상을 보인 다른 1명의 감염경로는 확인되지 않았다.

충주에서는 전날 확진된 30대(충북 2천409번)의 직장동료와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40대가 각각 확진됐다.

서울 노원구 1천463번 확진자와 접촉한 뒤 자가격리 중이던 영동 확진자는 격리 해제 전 받은 검사에서 양성으로 나왔다.

진천에서는 기존 확진자(충북 2천350번)의 접촉자와 전날 필리핀에서 온 내국인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날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천423명이다.

/ 신민수기자 0724sm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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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세계 최고의 제품을 만들어 최고의 업체가 되는 것이 목표다." 장부식(58) 씨엔에이바이오텍㈜ 대표는 '최고'라는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기업인으로서 '치열한 길'을 밟아왔다. 장 대표는 2002년 12월 동물·어류·식물성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 제조 업체인 씨엔에이바이오텍을 설립했다. 1980년대 후반 화학관련 업체에 입사한 이후부터 쌓아온 콜라겐 제조 기술력은 그 당시 이미 '국내 톱'을 자랑했다. 씨엔에이바이오텍이 설립되던 시기 국내 업계에선 '콜라겐'이라는 단어조차 생소했다. 콜라겐은 인체를 구성하는 단백질 성분으로 주름을 개선하고 관절 통증을 완화하는데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장 대표는 '콜라겐을 녹이는' 특허를 냈다. 고분자 상태인 콜라겐은 인체에 흡수되지 않는다. 인체에 쉽게 흡수될 수 있도록 저분자화, 쉽게 말해 '녹이는' 게 기술력이다. 장 대표는 콜라겐과 화장품의 관계에 집중했다. 화장품은 인체에 직접 닿는다. 이에 콜라겐을 쉽게 흡수시킬 수 있는 것은 화장품이라고 결론내렸다. 장 대표는 "2005년 말께부터 '보따리 짊어지고' 해외 마케팅에 나섰다. 당시 어류에서 콜라겐을 추출하는 기술을 갖고 1년에 15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