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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종합>선제 검사 받은 50대 확진

직장 동료 접촉 외국인 2명도 양성 판정

  • 웹출고시간2021.06.01 17:29:36
  • 최종수정2021.06.01 17:29:36
[충북일보] 무증상 상태에서 선제 검사를 받은 50대 A씨가 1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확진된 A씨는 충주에 거주하고 있으며 사업차 최근 서울에 머물렀던 것으로 전해졌다.

충주에 사는 30대 외국인도 이날 확진자로 추가됐다. 이 외국인은 제천 우즈베키스탄 국적 외국인 집단감염 관련 접촉자(직장 동료)로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으로 확인됐다.

진천에서도 자가격리에 들어갔던 필리핀 국적의 20대 외국인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외국인은 지난달 27일 확진된 60대의 직장 동료다. / 안혜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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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 희망리더 - 장부식 씨엔에이바이오텍㈜ 대표

[충북일보] "세계 최고의 제품을 만들어 최고의 업체가 되는 것이 목표다." 장부식(58) 씨엔에이바이오텍㈜ 대표는 '최고'라는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기업인으로서 '치열한 길'을 밟아왔다. 장 대표는 2002년 12월 동물·어류·식물성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 제조 업체인 씨엔에이바이오텍을 설립했다. 1980년대 후반 화학관련 업체에 입사한 이후부터 쌓아온 콜라겐 제조 기술력은 그 당시 이미 '국내 톱'을 자랑했다. 씨엔에이바이오텍이 설립되던 시기 국내 업계에선 '콜라겐'이라는 단어조차 생소했다. 콜라겐은 인체를 구성하는 단백질 성분으로 주름을 개선하고 관절 통증을 완화하는데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장 대표는 '콜라겐을 녹이는' 특허를 냈다. 고분자 상태인 콜라겐은 인체에 흡수되지 않는다. 인체에 쉽게 흡수될 수 있도록 저분자화, 쉽게 말해 '녹이는' 게 기술력이다. 장 대표는 콜라겐과 화장품의 관계에 집중했다. 화장품은 인체에 직접 닿는다. 이에 콜라겐을 쉽게 흡수시킬 수 있는 것은 화장품이라고 결론내렸다. 장 대표는 "2005년 말께부터 '보따리 짊어지고' 해외 마케팅에 나섰다. 당시 어류에서 콜라겐을 추출하는 기술을 갖고 1년에 15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