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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공무원 확진자 관련 70명 전수검사서 모두 음성

면사무소 직원 업무복귀·주민들도 일상으로 돌아가

  • 웹출고시간2021.10.09 12:22:29
  • 최종수정2021.10.09 12:22:29

괴산군보건소 선별진료소.

ⓒ 주진석기자
[충북일보] 괴산군 공무원 코로나19 확진과 관련, 관련자 70명에 대한 전수 검사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이 나왔다.

9일 군 보건소에 따르면 전수검사를 받은 인원은 확진자가 근무한 불정면사무소 직원 15명과 간담회 참석자 40명, 주민 15명 등이다.

앞서 청주에서 출퇴근하는 불정면사무소 40대 직원 A씨는 지난 5일 그의 자녀와 접촉한 10대가 확진됐다고 방역당국의 연락을 받았다.

A씨는 자녀, 부인과 함께 받은 진단 검사에서 지난 7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직원은 청주 확진자로 분류됐다.

군은 A씨가 확진되자 그가 다니는 불정면사무소를 소독하고 일시 폐쇄했다.

이 사무소 직원 15명에 대한 전수 검사도 했으나 모두 음성판정이 나와 지난 8일 업무에 복귀했다.

확진된 공무원과 일시적으로 접촉했던 주민들도 모두 일상으로 돌아갔다. 괴산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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