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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코로나 백신 접종 시작

배양민 본정노인요양원장 첫 접종자

  • 웹출고시간2021.02.26 10:30:33
  • 최종수정2021.02.26 10:30:33

진천군 코로나19 첫 백신접종자인 배양민 본정노인요양원장이 26일 송기섭 진천군수가 지켜보는 가운데 백신을 맞고 있다.

ⓒ 진천군
[충북일보] 진천군의 코로나19 백신 첫 접종자는 배양민(41) 본정노인요양원장이었다.

진천군 보건소는 26일 1차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상기관으로 요양병원과 요양시설 14개소, 500명을 대상으로 내달 4일까지 접종을 실시한다.

이들 시설의 종사자와 입소자 총 인원은 1천127명으로 첫 백신인 아스트라제네카의 접종 대상인 65세 미만 인원은 515명이다.

이 중 500명이 백신 접종에 동의를 해 동의율 97.1%를 나타냈다.

진천군은 요양병원인 효병원과 도은병원 대상자 349명에 대해서는 자체접종을 진행하고 나머지 12개 요양시설 대상자는 군 보건소에서 방문접종과 내소접종을 병행키로 했다.

진천 / 김병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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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 희망리더 - 장부식 씨엔에이바이오텍㈜ 대표

[충북일보] "세계 최고의 제품을 만들어 최고의 업체가 되는 것이 목표다." 장부식(58) 씨엔에이바이오텍㈜ 대표는 '최고'라는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기업인으로서 '치열한 길'을 밟아왔다. 장 대표는 2002년 12월 동물·어류·식물성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 제조 업체인 씨엔에이바이오텍을 설립했다. 1980년대 후반 화학관련 업체에 입사한 이후부터 쌓아온 콜라겐 제조 기술력은 그 당시 이미 '국내 톱'을 자랑했다. 씨엔에이바이오텍이 설립되던 시기 국내 업계에선 '콜라겐'이라는 단어조차 생소했다. 콜라겐은 인체를 구성하는 단백질 성분으로 주름을 개선하고 관절 통증을 완화하는데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장 대표는 '콜라겐을 녹이는' 특허를 냈다. 고분자 상태인 콜라겐은 인체에 흡수되지 않는다. 인체에 쉽게 흡수될 수 있도록 저분자화, 쉽게 말해 '녹이는' 게 기술력이다. 장 대표는 콜라겐과 화장품의 관계에 집중했다. 화장품은 인체에 직접 닿는다. 이에 콜라겐을 쉽게 흡수시킬 수 있는 것은 화장품이라고 결론내렸다. 장 대표는 "2005년 말께부터 '보따리 짊어지고' 해외 마케팅에 나섰다. 당시 어류에서 콜라겐을 추출하는 기술을 갖고 1년에 15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