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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1.07.28 17:33:29
  • 최종수정2021.07.28 17:33:29
[충북일보] 28일 충북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9명이 발생했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3천793명이다.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13명, 충주 9명, 제천·증평·단양 각 1명, 음성 4명이다.

청주에서는 서원구 헬스장 관련 확진자의 가족 1명이 자가격리 중 증상발현 등이 나타나 양성 판정을 받았다.

청주 댄스학원 발 집단감염도 지속됐다. 10대 수강생 1명이 자가격리 중 발열 등 증상발현 등이 나타나 검사한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청원구 한 소규모 무역업체에서 직원 간 연쇄 감염의 여파는 사그러들지 않고 있다.

직장동료에게 감염된 40대의 가족 2명이 확진됐다.

또 다른 직장동료 1명도 자가격리 중 증상발현 등이 나타나 추가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인후통 등 증상발현으로 검사한 20대 3명도 각각 감염됐다.

충주에서는 서울시 송파구 확진자의 모의 접촉자가 확진 판정을 받았고, 접촉자의 배우자도 감염됐다.

기침 등 증상발현으로 검사받은 60대 1명, 70대 2명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외에 무증상으로 선제검사를 받은 50대 등도 확진됐다.

제천에서는 기침 등 증상발현 등이 나타나 검사받아 확진된 50대의 지인이 감염됐다.

증평에서는 부산 확진자의 접촉자의 직장동료가 자가격리 해제전 검사를 받은 결과 확진됐다.

단양에서는 단양 소백산국립공원 북부사무소 직장동료 50대가 자가격리 중 기침 등의 증상발현 등이 나타나 검사한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음성에서는 이천시 확진자의 외국인 직장동료 3명이 각각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외에 증상발현으로 검사해 확진된 40대 지인의 가족의 지인이 감염됐다.

/ 임영은기자 dud796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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