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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충북 11명 신규 확진…병상 204개 남아

청주 9·증평 1·진천 1명 확진…자가격리 중 확진 6건
코로나19 치료 병상 422개 중 204개 사용 가능

  • 웹출고시간2021.04.06 17:42:25
  • 최종수정2021.04.06 17:42:25
[충북일보] 6일 충북에서 청주 9명, 증평 1명, 진천 1명 등 1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청주 확진자 6명은 자가격리 중 감염사실이 확인됐다.

감염유형별로는 △SK호크스 1명 △해외입국 1명 △보습학원 2명 △노인주간보호센터 2명이다.

이로써 관련 확진자 수는 SK호크스 36명, 보습학원 21명, 노인주간보호센터 9명으로 각각 늘었다.

나머지 확진자 중 1명은 앞서 교인 4명이 감염된 흥덕구 소재 교회 신도로, 전수검사 과정에서 확진됐다.

다른 1명은 유흥업소와 연관돼 있고, 1명은 전날 나온 충북 2천270번 확진자의 배우자다.

증평 확진자는 지난달 29일 확진된 외국인 근로자와 접촉했다.

진천에서는 지난달 21일 서울수정교회를 다녀온 60대 A씨가 확진자로 분류됐다.

A씨는 특별한 증상은 없었으나 수정교회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하자 진단검사를 받았다.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도내 코로나19 환자 치료 병상에는 다소 여유가 있는 상태다.

도에 따르면 22일 기준 도내 코로나19 거점 전담병원 4곳(충북대병원, 청주·충주의료원, 오송 베스티안 병원)의 병상 422개 가운데 204개(48.3%)가 비어있다.

중증환자 치료를 맡고 있는 충북대병원의 경우 병상 37개 가운데 10개(27.0%)가 사용 가능하다.

이날 오후 6시 기준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천284명이다.

/ 신민수기자 0724sm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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