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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충북 14명 신규 확진…병상 204개 남아

청주 10·증평 1·진천 2명·괴산 1명 확진
코로나19 치료 병상 422개 중 204개 사용 가능

  • 웹출고시간2021.04.06 17:42:25
  • 최종수정2021.04.06 17:52:43
[충북일보]6일 충북에서 청주 10명, 증평 1명, 진천 2명, 괴산 1명 등 14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청주 확진자 6명은 자가격리 중 감염사실이 확인됐다.

감염유형별로는 △SK호크스 1명 △해외입국 1명 △보습학원 2명 △노인주간보호센터 2명이다.

이로써 관련 확진자 수는 SK호크스 36명, 보습학원 21명, 노인주간보호센터 9명으로 각각 늘었다.

나머지 확진자 중 1명은 앞서 교인 4명이 감염된 흥덕구 소재 교회 신도로, 전수검사 과정에서 확진됐다.

다른 1명은 유흥업소와 연관돼 있고, 1명은 전날 나온 충북 2천270번 확진자의 배우자다.

감염경로 불명 확진자도 1명 발생했다.

증평 확진자는 지난달 29일 확진된 외국인 근로자와 접촉했다.

진천에서는 지난달 21일 서울수정교회를 다녀온 60대 A씨와 그의 접촉자 1명이 확진자로 분류됐다.

A씨는 특별한 증상은 없었으나 수정교회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하자 진단검사를 받았다.

괴산에서는 헝가리에서 온 20대가 검사 결과 양성으로 나왔다.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도내 코로나19 환자 치료 병상에는 다소 여유가 있는 상태다.

도에 따르면 22일 기준 도내 코로나19 거점 전담병원 4곳(충북대병원, 청주·충주의료원, 오송 베스티안 병원)의 병상 422개 가운데 204개(48.3%)가 비어있다.

중증환자 치료를 맡고 있는 충북대병원의 경우 병상 37개 가운데 10개(27.0%)가 사용 가능하다.

이날 오후 6시 기준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천287명이다.

/ 신민수기자 0724sm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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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세계 최고의 제품을 만들어 최고의 업체가 되는 것이 목표다." 장부식(58) 씨엔에이바이오텍㈜ 대표는 '최고'라는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기업인으로서 '치열한 길'을 밟아왔다. 장 대표는 2002년 12월 동물·어류·식물성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 제조 업체인 씨엔에이바이오텍을 설립했다. 1980년대 후반 화학관련 업체에 입사한 이후부터 쌓아온 콜라겐 제조 기술력은 그 당시 이미 '국내 톱'을 자랑했다. 씨엔에이바이오텍이 설립되던 시기 국내 업계에선 '콜라겐'이라는 단어조차 생소했다. 콜라겐은 인체를 구성하는 단백질 성분으로 주름을 개선하고 관절 통증을 완화하는데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장 대표는 '콜라겐을 녹이는' 특허를 냈다. 고분자 상태인 콜라겐은 인체에 흡수되지 않는다. 인체에 쉽게 흡수될 수 있도록 저분자화, 쉽게 말해 '녹이는' 게 기술력이다. 장 대표는 콜라겐과 화장품의 관계에 집중했다. 화장품은 인체에 직접 닿는다. 이에 콜라겐을 쉽게 흡수시킬 수 있는 것은 화장품이라고 결론내렸다. 장 대표는 "2005년 말께부터 '보따리 짊어지고' 해외 마케팅에 나섰다. 당시 어류에서 콜라겐을 추출하는 기술을 갖고 1년에 15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