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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종합>위드 코로나 코앞 방역수칙 준수 절실

보은 의료기관 확진자 8명 추가
청주 수영장 고리 연쇄감염도 확인

  • 웹출고시간2021.10.28 18:18:38
  • 최종수정2021.10.28 18:18:38
[충북일보] 위드 코로나(단계적 일상회복) 전환을 앞두고 느슨해진 방역 의식이 코로나19 방역의 최대 난관이다.

이번 주말은 핼러윈데이를 비롯해 김장, 단풍구경 등 각종 사적모임까지 늘어날 것으로 보여 어느때보나 방역수칙 준수가 절실해지고 있다.

18일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4명이다. 누적 확진자는 7천826명이다.

지역별로는 청주 14명, 보은 8명, 충주·진천·음성 각 4명이다.

보은 의료기관 집단감염 관련 8명의 확진자가 무더기로 나왔다. 누적 확진자는 15명이다.

보은에 거주하는 80대 A씨가 지난 25일 서울 소재 모 병원을 방문해 진단검사를 한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보은읍 소재 한 의원에서 지난 18일과 20일 진료를 받은 바 있어 지난 26일 A씨가 방문한 의원의 의료진 등을 대상으로 진단검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30대 1명·40대 2명 총 3명의 병원 종사자가 감염됐다. 전날(27일)에는 4명이 추가 확진됐다.

학생발·직장발 집단감염 여파가 지속됐다.

청주 서원구 중학교(누적 15명)·충주 중학교(누적 32명) 관련 각각 2명·1명이 확진됐다.

충주 외국인 사적모임 관련해서도 1명이 추가 발생했다. 총 9명으로 늘어났다.

음성 사료제조업체 관련 1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19명이다.

청주 수영장 관련 신규 집단감염 사례도 발생했다.

지난 26일 첫 확진자가 나온 후 이날 3명의 확진자가 추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6명이 됐다.

/ 임영은기자 dud796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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