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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코로나 확산에 따른 관광업소·주요관광지 일제점검

휴가철 관광객 밀집 우려 시설 점검으로 사전대비

  • 웹출고시간2021.08.08 13:13:06
  • 최종수정2021.08.08 13:13:11

충주시 관계자들이 코로나19 확산세에 대응하기 위해 키즈카페 등을 찾아 집중점검하고 있다.

[충북일보] 충주시가 연일 계속되는 코로나19 확산세에 대응하기 위해 특별 방역 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휴가철 가족 단위의 관광객이 밀집하기 쉬운 관광숙박시설, 야영장, 키즈카페 등을 집중점검을 통해 코로나 4차 대유행의 고리를 끊어내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난 31일부터 특별점검반 20여 명 8개 조를 편성해 지역 내 관광업소와 주요관광지 73곳을 대상으로 일제 점검을 시작했으며 코로나19 확산세가 꺾일 때까지 점검을 이어갈 계획이다.

시에 따르면 점검 결과 △실내시설 이용 인원 게시 미흡 △거리두기 홍보물 부착 미흡 등 경미한 방역수칙 위반사항 10여 건을 적발했으며 행정지도를 통해 시정하도록 조치했다.

여기에 목계솔밭, 수주팔봉, 중앙탑공원 등 주요관광지 9곳에는 사회적 거리두기 홍보 현수막을 게시해 방역수칙 준수, 마스크 착용에 대한 홍보를 강화했다.

시 관계자는 "휴가철 관광업소에서 감염병이 발생하지 않도록 점검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충주시를 방문하는 관광객들께서도 경각심을 가지고 방역수칙을 꼭 준수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충주시는 9월부터 방역관리 요원 30명을 주요관광지 9곳에 배치해 관광지 방역관리에 더욱 힘쓸 예정이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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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세계 최고의 제품을 만들어 최고의 업체가 되는 것이 목표다." 장부식(58) 씨엔에이바이오텍㈜ 대표는 '최고'라는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기업인으로서 '치열한 길'을 밟아왔다. 장 대표는 2002년 12월 동물·어류·식물성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 제조 업체인 씨엔에이바이오텍을 설립했다. 1980년대 후반 화학관련 업체에 입사한 이후부터 쌓아온 콜라겐 제조 기술력은 그 당시 이미 '국내 톱'을 자랑했다. 씨엔에이바이오텍이 설립되던 시기 국내 업계에선 '콜라겐'이라는 단어조차 생소했다. 콜라겐은 인체를 구성하는 단백질 성분으로 주름을 개선하고 관절 통증을 완화하는데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장 대표는 '콜라겐을 녹이는' 특허를 냈다. 고분자 상태인 콜라겐은 인체에 흡수되지 않는다. 인체에 쉽게 흡수될 수 있도록 저분자화, 쉽게 말해 '녹이는' 게 기술력이다. 장 대표는 콜라겐과 화장품의 관계에 집중했다. 화장품은 인체에 직접 닿는다. 이에 콜라겐을 쉽게 흡수시킬 수 있는 것은 화장품이라고 결론내렸다. 장 대표는 "2005년 말께부터 '보따리 짊어지고' 해외 마케팅에 나섰다. 당시 어류에서 콜라겐을 추출하는 기술을 갖고 1년에 15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