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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지역 중학생 코로나19 확진

가족 중 초등학생 학교도 함께 등교 전면 중지

  • 웹출고시간2021.03.11 10:06:58
  • 최종수정2021.03.11 10:06:58
[충북일보] 제천지역 한 중학생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며 학생 및 학부모들의 불안감을 키우고 있다.

11일 제천시에 따르면 이날 제천의 한 중학교 1학년생인 A군과 70대 여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A군은 지난 10일 목이 아픈 증세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았다.

A군의 정확한 감염경로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으나 가족 중 1명이 기존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방역당국은 추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날 오전 A군의 학교와 가족 중 초등학생이 다니는 해당 학교 역시 등교를 전면 중지했으며 가족에 대한 검사를 실시했다.

또 70대 여성 확진자는 원주시 기독교병원을 다녀온 것 외에 이렇다 할 동선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으나 방역당국은 추가 동선 확인에 나섰다.

목욕탕발 감염에 이어 학생의 확진 소식이 나오면서 학부모들의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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