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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충북 4명 신규 확진…엿새째 한 자리 수

충주서 별정우체국 50대 직원 감염…도내 누적 2천708명

  • 웹출고시간2021.05.10 17:43:04
  • 최종수정2021.05.10 21:31:34
[충북일보] 충북도내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엿새째 한 자리 수를 기록했다.

10일 충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 4명이 나왔다.

시·군별로는 청주 2명, 충주 1명, 단양 1명이다.

청주에서는 경기 광주시 확진자와 만난 30대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자가격리 중이던 40대는 의심 증상이 발현해 검사를 받고 확진됐다.

충주 50대 확진자는 별정우체국(개인이 운영하는 소규모 우체국) 직원이다.

이 우체국 직원은 모두 3명으로, 방역당국은 감염경로와 접촉자 등을 파악 중이다.

단양 확진자는 자가격리 해제 전 받은 검사에서 확진됐다.

이날 밤 8시 기준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천708명이다.

/ 신민수기자 0724sms@naver.co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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