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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코로나19 무더기 발생

오리가공업체 관련 등 6명 발생

  • 웹출고시간2021.03.01 12:56:34
  • 최종수정2021.03.01 12:56:34
[충북일보] 진천군에서 오리가공업체와 관련한 코로나19 환자가 무더기로 나왔다.

1일 군은 이 업체와 관련된 코로나19 확진자 6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진천읍에 거주하는 50대 여성(진천 216번)과 30대 여성(진천 217번)은 자가격리 해제전 검테검사에서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모두 광혜원면의 오리가공업체에 근무하고 있다.

덕산읍에 거주하는 러시아 국적의 50대 남성(진천 218번)과 50대 여성(진천 219번), 60대 남성(진천 220번) 등도 오리가공업체 직원 또는 가족이다.

지난달 23일 미국에서 입국한 40대 남성(진천 221번)도 재검에서 양성판정을 받는 등 1일 진천군에서만 6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방역당국은 이들 모두 병상확보후 이송할 예정이다.

진천 / 김병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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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 희망리더 - 장부식 씨엔에이바이오텍㈜ 대표

[충북일보] "세계 최고의 제품을 만들어 최고의 업체가 되는 것이 목표다." 장부식(58) 씨엔에이바이오텍㈜ 대표는 '최고'라는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기업인으로서 '치열한 길'을 밟아왔다. 장 대표는 2002년 12월 동물·어류·식물성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 제조 업체인 씨엔에이바이오텍을 설립했다. 1980년대 후반 화학관련 업체에 입사한 이후부터 쌓아온 콜라겐 제조 기술력은 그 당시 이미 '국내 톱'을 자랑했다. 씨엔에이바이오텍이 설립되던 시기 국내 업계에선 '콜라겐'이라는 단어조차 생소했다. 콜라겐은 인체를 구성하는 단백질 성분으로 주름을 개선하고 관절 통증을 완화하는데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장 대표는 '콜라겐을 녹이는' 특허를 냈다. 고분자 상태인 콜라겐은 인체에 흡수되지 않는다. 인체에 쉽게 흡수될 수 있도록 저분자화, 쉽게 말해 '녹이는' 게 기술력이다. 장 대표는 콜라겐과 화장품의 관계에 집중했다. 화장품은 인체에 직접 닿는다. 이에 콜라겐을 쉽게 흡수시킬 수 있는 것은 화장품이라고 결론내렸다. 장 대표는 "2005년 말께부터 '보따리 짊어지고' 해외 마케팅에 나섰다. 당시 어류에서 콜라겐을 추출하는 기술을 갖고 1년에 15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