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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코로나19 152번째 확진자 발생

30대 직장인, 근로자 200여명 전수검사

  • 웹출고시간2021.01.26 10:55:23
  • 최종수정2021.01.26 10:55:23
[충북일보] 충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26일 충주시에 따르면 전날 시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진단검사를 받은 30대 여성이 이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이 지역 누적 확진자는 152명으로 늘었다.

이 여성은 지난 20일 기침과 발열 등 의심 증상이 발현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 방역당국은 확진자의 거주지를 소독하는 한편 접촉자 확인을 위해 증상 발현 전후 동선을 파악하고 있다.

특히 시 방역당국은 확진자가 소속된 충주시 대소원면의 업체 종사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전수 검사를 진행하기로 했다.

방역당국 관계자는 "확진자 소속 회사의 종사자 수가 많아 나눠서 진단검사를 하기로 했다"면서 "식사 등을 하는 과정에서 다른 근로자와 접촉이 이뤄졌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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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 희망리더 - 장부식 씨엔에이바이오텍㈜ 대표

[충북일보] "세계 최고의 제품을 만들어 최고의 업체가 되는 것이 목표다." 장부식(58) 씨엔에이바이오텍㈜ 대표는 '최고'라는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기업인으로서 '치열한 길'을 밟아왔다. 장 대표는 2002년 12월 동물·어류·식물성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 제조 업체인 씨엔에이바이오텍을 설립했다. 1980년대 후반 화학관련 업체에 입사한 이후부터 쌓아온 콜라겐 제조 기술력은 그 당시 이미 '국내 톱'을 자랑했다. 씨엔에이바이오텍이 설립되던 시기 국내 업계에선 '콜라겐'이라는 단어조차 생소했다. 콜라겐은 인체를 구성하는 단백질 성분으로 주름을 개선하고 관절 통증을 완화하는데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장 대표는 '콜라겐을 녹이는' 특허를 냈다. 고분자 상태인 콜라겐은 인체에 흡수되지 않는다. 인체에 쉽게 흡수될 수 있도록 저분자화, 쉽게 말해 '녹이는' 게 기술력이다. 장 대표는 콜라겐과 화장품의 관계에 집중했다. 화장품은 인체에 직접 닿는다. 이에 콜라겐을 쉽게 흡수시킬 수 있는 것은 화장품이라고 결론내렸다. 장 대표는 "2005년 말께부터 '보따리 짊어지고' 해외 마케팅에 나섰다. 당시 어류에서 콜라겐을 추출하는 기술을 갖고 1년에 15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