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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학원 종사자 첫날 검사 전원 음성

청원구 558명 이동선별진료소서 검사받아
31일 상당구·1일 흥덕구 등 진행

  • 웹출고시간2021.03.31 13:29:07
  • 최종수정2021.03.31 13:29:07
[충북일보] 학원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청주지역 학원·교습소 종사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첫날 검사에서 검사자 전원이 음성판정을 받았다.

충북교육청에 따르면 30일 청주시 청원구 학원·교습소 종사자 558명이 충북교육연구정보원에 마련된 이동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이 나왔다.

도교육청은 청주지역 영어보습학원발 학생 코로나19 확진자수가 계속 늘어나자 감염병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청주시내 학원 1천515곳과 교습소 439곳 종사자 5천900여명을 대상으로 선제적 검사에 나섰다.

검사는 첫날 청원구에 이어 31일 상당구 지역 학원·교습소 종사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4월 4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검사에는 1일 흥덕구, 2일 서원구 지역 학원·교습소 종사자들이 참여한다.

4월 3일과 4일에는 이 기간 동안 검사를 못 받은 대상자들이 추가로 검사를 받는다.

/ 이종억기자 eok52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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