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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코로나 확진자 7명으로 늘어

충주 거주 30대 주부 26일 코로나19 확진 판정

  • 웹출고시간2020.02.26 20:38:46
  • 최종수정2020.02.26 20:38:46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방역당국이 버스와 택시 등 대중교통 시설에 대한 방역을 확대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26일 청주시 가경동 시외버스터미널 택시승강장에서 택시들이 승객을 기다리고 있다.

[충북일보 신민수기자] 26일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1천명을 넘어선 가운데 충북도내 확진환자 수도 7명으로 늘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기준으로 국내 코로나19 누적 환자는 1천261명. 사망자는 11명이다

전날 같은 시각보다 확진자 수가 284명 늘어난 것이다.

이날 충북에서는 확진자 1명이 발생했다.

도내 일곱 번째 확진자인 A씨(여·38)는 충주에 사는 주부로, 지난 24일 고열, 두통, 오한 등의 증상으로 충주의료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다 검사 결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 충주시내 병·의원과 마트, 음식점 등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날 충주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30대 어린이집 교사는 26일 도 보건환경연구원의 2차 검사에서 음성으로 확인됐지만, 방역당국은 확진자에 준하는 수준으로 대응하고 있다.

/ 임시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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