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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소년 캠프 참가 학생 8명 확진

중학생 4명·멘토 대학생 4명 양성

  • 웹출고시간2021.07.29 15:59:36
  • 최종수정2021.07.29 15:59:36
[충북일보] 청소년 캠프에 참가한 충북 청주·음성 지역 중학생 4명과 대학생 4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29일 청주에 사는 중학생 A군 등 3명과 음성에 거주하는 B군이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양성으로 나왔다.

이들은 지난 24일 충북의 청소년관련 기관이 괴산 청천면에서 주최한 청소년 인터넷·스마트폰 치유캠프에 참가했다가 감염됐다.

이 캠프에는 대학생 멘토 14명도 참가했으며, C씨 등 대학생 4명이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다.

캠프에 참가한 충북지역 중·고교생은 모두 12명으로 C씨의 접촉자로 분류돼 진단 검사 받았다. 8명은 음성판정을 받았다.

방역 당국은 해당 캠프의 운영을 중단하고, 음성판정을 받은 학생을 자가격리 조치했다.

/ 이종억기자 eok52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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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세계 최고의 제품을 만들어 최고의 업체가 되는 것이 목표다." 장부식(58) 씨엔에이바이오텍㈜ 대표는 '최고'라는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기업인으로서 '치열한 길'을 밟아왔다. 장 대표는 2002년 12월 동물·어류·식물성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 제조 업체인 씨엔에이바이오텍을 설립했다. 1980년대 후반 화학관련 업체에 입사한 이후부터 쌓아온 콜라겐 제조 기술력은 그 당시 이미 '국내 톱'을 자랑했다. 씨엔에이바이오텍이 설립되던 시기 국내 업계에선 '콜라겐'이라는 단어조차 생소했다. 콜라겐은 인체를 구성하는 단백질 성분으로 주름을 개선하고 관절 통증을 완화하는데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장 대표는 '콜라겐을 녹이는' 특허를 냈다. 고분자 상태인 콜라겐은 인체에 흡수되지 않는다. 인체에 쉽게 흡수될 수 있도록 저분자화, 쉽게 말해 '녹이는' 게 기술력이다. 장 대표는 콜라겐과 화장품의 관계에 집중했다. 화장품은 인체에 직접 닿는다. 이에 콜라겐을 쉽게 흡수시킬 수 있는 것은 화장품이라고 결론내렸다. 장 대표는 "2005년 말께부터 '보따리 짊어지고' 해외 마케팅에 나섰다. 당시 어류에서 콜라겐을 추출하는 기술을 갖고 1년에 15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