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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19개 직업소개소 이용 근로자 코로나19 전수검사

31일 총 6명 추가 확진

  • 웹출고시간2021.03.31 16:17:09
  • 최종수정2021.03.31 16:17:09
[충북일보] 증평군이 지역 내 직업소개소를 이용한 내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전수검사를 한다.

군은 31일 직업소개소를 이용한 20대 외국인 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이같이 조처했다.

현재 증평지역에는 19개 직업소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전수검사는 이날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4월1일 오전 9시부터 정오까지 증평종합스포츠센터 임시선별진료소에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

증평에서는 3월25일부터 이날까지 일주일간 교회 신도와 외국인 등 45명이 코로나19에 집단으로 감염됐다. 31일에만 6명이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 가운데 외국인(학생·직장인)은 16명이다.

증평군에서 지금까지 나온 코로나19 확진자는 70명이다. 사망자는 1명이다.

증평 / 김병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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