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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소년원 연쇄감염 지속…누적 확진 7명

지난 22일 입소자 1명 첫 확진…직원, 지인 등 6명 추가 감염

  • 웹출고시간2021.08.24 18:19:30
  • 최종수정2021.08.24 18:19:30
[충북일보] 청주소년원에서 코로나19 연쇄감염이 이어지면서 교정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충북도와 청주시 등에 따르면 지난 22일 기침, 가래, 인후통 등 코로나19 의심증세로 진단검사를 받은 청주소년원 입소자 1명이 확진됐다.

이후 입소자 55명과 직원 71명을 대상으로 검사한 결과 이튿날 직원 2명과 이들의 지인 2명 등 4명의 추가 감염 사실이 확인됐다.

24일에는 이들과 접촉한 지인 2명도 추가 확진됐다.

이로써 청주소년원 관련 확진자는 7명이 됐다.

교정당국은 확진된 입소자를 생활치료센터로 이송하고, 밀접접촉자로 분류된 입소자들은 1인실에 격리했다.

확진자와 접촉한 직원들은 현재 자가격리 중이다.

/ 신민수기자 0724sm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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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 희망리더 - 장부식 씨엔에이바이오텍㈜ 대표

[충북일보] "세계 최고의 제품을 만들어 최고의 업체가 되는 것이 목표다." 장부식(58) 씨엔에이바이오텍㈜ 대표는 '최고'라는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기업인으로서 '치열한 길'을 밟아왔다. 장 대표는 2002년 12월 동물·어류·식물성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 제조 업체인 씨엔에이바이오텍을 설립했다. 1980년대 후반 화학관련 업체에 입사한 이후부터 쌓아온 콜라겐 제조 기술력은 그 당시 이미 '국내 톱'을 자랑했다. 씨엔에이바이오텍이 설립되던 시기 국내 업계에선 '콜라겐'이라는 단어조차 생소했다. 콜라겐은 인체를 구성하는 단백질 성분으로 주름을 개선하고 관절 통증을 완화하는데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장 대표는 '콜라겐을 녹이는' 특허를 냈다. 고분자 상태인 콜라겐은 인체에 흡수되지 않는다. 인체에 쉽게 흡수될 수 있도록 저분자화, 쉽게 말해 '녹이는' 게 기술력이다. 장 대표는 콜라겐과 화장품의 관계에 집중했다. 화장품은 인체에 직접 닿는다. 이에 콜라겐을 쉽게 흡수시킬 수 있는 것은 화장품이라고 결론내렸다. 장 대표는 "2005년 말께부터 '보따리 짊어지고' 해외 마케팅에 나섰다. 당시 어류에서 콜라겐을 추출하는 기술을 갖고 1년에 15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