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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서 중학교발 2명+초등분교장 교직원 1명 추가 확진

오는 23일까지 원격수업 전환…인근 초등학교도 검토

  • 웹출고시간2021.04.20 10:46:52
  • 최종수정2021.04.20 10:46:52
[충북일보] 옥천의 한 중학교에서 코로나19 교내 연쇄감염으로 확진자 2명이 추가로 나와 방역에 비상이 걸렸다.

농촌지역 한 초등학교 분교장에서도 학생들의 등교를 지원하는 교직원 1명이 확진됐다.

20일 옥천군에 따르면 이날 오전 옥천의 한 중학교 교사 1명과 학생 1명 등 2명이 확진됐다.

전날 확진된 이 학교 A교사(대전 거주)와 접촉자로 분류된 교사와 학생 70여명을 대상으로 전수조사한 결과, 2명이 양성판정을 받았다. 교내 연쇄감염이다.

A씨는 지난 16일까지 중학교에서 수업했다. 이 학교는 학생 49명(4개반), 교직원 등 22명(시니어클럽 4명)이 다니고 있다.

교육 당국은 전날 오전 이 학교 학생 전원을 귀가 조치했다. 20일부터 23일까지 원격수업을 한다. 인근 초등학교에 대한 원격수업도 검토 중이다.

군보건소는 접촉자를 찾아 자가격리 조처하고 학생, 교직원을 대상으로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앞서 19일 밤 늦게는 옥천의 한 초등학교 분교장에 근무하는 교직원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 교직원은 가족의 감염 확인에 따라 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이 나왔다.

이 교직원은 지난 16일까지 정상 출근했지만, 19일과 20일은 개교기념일과 재량휴업일이어서 다행히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옥천 / 손근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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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세계 최고의 제품을 만들어 최고의 업체가 되는 것이 목표다." 장부식(58) 씨엔에이바이오텍㈜ 대표는 '최고'라는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기업인으로서 '치열한 길'을 밟아왔다. 장 대표는 2002년 12월 동물·어류·식물성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 제조 업체인 씨엔에이바이오텍을 설립했다. 1980년대 후반 화학관련 업체에 입사한 이후부터 쌓아온 콜라겐 제조 기술력은 그 당시 이미 '국내 톱'을 자랑했다. 씨엔에이바이오텍이 설립되던 시기 국내 업계에선 '콜라겐'이라는 단어조차 생소했다. 콜라겐은 인체를 구성하는 단백질 성분으로 주름을 개선하고 관절 통증을 완화하는데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장 대표는 '콜라겐을 녹이는' 특허를 냈다. 고분자 상태인 콜라겐은 인체에 흡수되지 않는다. 인체에 쉽게 흡수될 수 있도록 저분자화, 쉽게 말해 '녹이는' 게 기술력이다. 장 대표는 콜라겐과 화장품의 관계에 집중했다. 화장품은 인체에 직접 닿는다. 이에 콜라겐을 쉽게 흡수시킬 수 있는 것은 화장품이라고 결론내렸다. 장 대표는 "2005년 말께부터 '보따리 짊어지고' 해외 마케팅에 나섰다. 당시 어류에서 콜라겐을 추출하는 기술을 갖고 1년에 15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