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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3일부터 얀센백신 자율접종 실시

거리 노숙자·미등록 외국인도 접종 가능

  • 웹출고시간2021.08.18 17:21:03
  • 최종수정2021.08.18 17:21:03
[충북일보] 이번 자율접종은 1회 접종으로 완료되는 얀센 백신의 특성과 최근 방역상황을 고려해 신속 접종이 필요하거나 2차 접종이 어려운 사람을 대상으로 시행된다.

50세 이상 연령층과 30세 이상으로 얀센백신 접종에 본인이 동의한 사람 가운데 △해외 출국자(필수목적 출국자, 유학생, 해외건설노동자 등) △요양병원 등의 신규입원 및 종사자 등 미접종자 △발달장애인의 보호자 △대민 접촉(외국인 등)이 많은 대상(공항근무자, 건설노동자 등) △거리 노숙자, 미등록 외국인 노동자 △그 외 지자체가 자체 얀센백신 접종이 필요하다고 판단하는 사람이 접종 대상이다.

이번 접종은 등록번호가 없는 미등록 외국인도 단속 등 불이익 없이 접종 가능하다. 여권이나 본인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지참해 등록하면 접종받을 수 있다.

대상자 중 접종을 원하는 사람은 주소지 소관 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

/ 유소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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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 희망리더 - 장부식 씨엔에이바이오텍㈜ 대표

[충북일보] "세계 최고의 제품을 만들어 최고의 업체가 되는 것이 목표다." 장부식(58) 씨엔에이바이오텍㈜ 대표는 '최고'라는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기업인으로서 '치열한 길'을 밟아왔다. 장 대표는 2002년 12월 동물·어류·식물성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 제조 업체인 씨엔에이바이오텍을 설립했다. 1980년대 후반 화학관련 업체에 입사한 이후부터 쌓아온 콜라겐 제조 기술력은 그 당시 이미 '국내 톱'을 자랑했다. 씨엔에이바이오텍이 설립되던 시기 국내 업계에선 '콜라겐'이라는 단어조차 생소했다. 콜라겐은 인체를 구성하는 단백질 성분으로 주름을 개선하고 관절 통증을 완화하는데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장 대표는 '콜라겐을 녹이는' 특허를 냈다. 고분자 상태인 콜라겐은 인체에 흡수되지 않는다. 인체에 쉽게 흡수될 수 있도록 저분자화, 쉽게 말해 '녹이는' 게 기술력이다. 장 대표는 콜라겐과 화장품의 관계에 집중했다. 화장품은 인체에 직접 닿는다. 이에 콜라겐을 쉽게 흡수시킬 수 있는 것은 화장품이라고 결론내렸다. 장 대표는 "2005년 말께부터 '보따리 짊어지고' 해외 마케팅에 나섰다. 당시 어류에서 콜라겐을 추출하는 기술을 갖고 1년에 15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