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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내 사적모임 최대 허용 인원, 15일부터 8명→4명으로

전국 확진자 증가 따라…사회적 거리두기는 1단계 계속 적용

  • 웹출고시간2021.07.13 15:53:31
  • 최종수정2021.07.13 15:53:31

7월 13일 0시 기준 전국 17개 시·도 및 해외 입국자(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 및 전날 하루 신규 발생 확진자 수(괄호 안). *단위: 명

ⓒ 중앙방역대책본부
[충북일보] 코로나19 사태와 관련, 현재 8명인 세종시내 '사적(私的) 모임' 최대 허용 인원이 오는 15일(목)부터 28일까지는 4명으로 크게 줄어든다.

단, 이 기간에도 조부모·부모·자녀 등 직계가족 모임은 인원 제한이 없다.

세종시는 "최근 휴가철을 맞아 전국적으로 확진자가 크게 늘자 수도권과 인근 충청권 지방자치단체들이 잇달아 '사회적 거리두기' 적용 단계를 높이고 있다"며 "우리 시는 거리두기는 현재처럼 1단계를 유지하되 사적 모임 허용 기준은 한시적으로 강화키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세종 / 최준호 기자 choijh595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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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 희망리더 - 장부식 씨엔에이바이오텍㈜ 대표

[충북일보] "세계 최고의 제품을 만들어 최고의 업체가 되는 것이 목표다." 장부식(58) 씨엔에이바이오텍㈜ 대표는 '최고'라는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기업인으로서 '치열한 길'을 밟아왔다. 장 대표는 2002년 12월 동물·어류·식물성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 제조 업체인 씨엔에이바이오텍을 설립했다. 1980년대 후반 화학관련 업체에 입사한 이후부터 쌓아온 콜라겐 제조 기술력은 그 당시 이미 '국내 톱'을 자랑했다. 씨엔에이바이오텍이 설립되던 시기 국내 업계에선 '콜라겐'이라는 단어조차 생소했다. 콜라겐은 인체를 구성하는 단백질 성분으로 주름을 개선하고 관절 통증을 완화하는데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장 대표는 '콜라겐을 녹이는' 특허를 냈다. 고분자 상태인 콜라겐은 인체에 흡수되지 않는다. 인체에 쉽게 흡수될 수 있도록 저분자화, 쉽게 말해 '녹이는' 게 기술력이다. 장 대표는 콜라겐과 화장품의 관계에 집중했다. 화장품은 인체에 직접 닿는다. 이에 콜라겐을 쉽게 흡수시킬 수 있는 것은 화장품이라고 결론내렸다. 장 대표는 "2005년 말께부터 '보따리 짊어지고' 해외 마케팅에 나섰다. 당시 어류에서 콜라겐을 추출하는 기술을 갖고 1년에 15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