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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1.06.22 17:23:11
  • 최종수정2021.06.22 17:23:11

한범덕 청주시장이 22일 상당보건소에서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2차 예방접종을 받고 있다.

[충북일보] 한범덕 청주시장이 22일 상당보건소에서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으로 코로나19 2차 예방접종을 완료했다.

청주시 재난안전대책본부장인 한 시장은 코로나 1차 대응요원에 해당돼 접종 대상이다.

코로나 1차 대응요원 중 1차 접종 완료자는 97%이며, 2차 접종은 현재 진행 중으로 이날 오전 9시 기준 43%가 완료됐다.

시는 지난 19일까지 60~74세 어르신을 대상으로 접종을 시행, 10만3천여 명이 1차 접종을 완료했다.

60~74세와 만성중증호흡기질환자 중 예약초과로 접종이 연기된 미접종자는 23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추가로 예약을 진행한다. 이들은 7월 5~17일 접종을 받을 예정이다.

한 시장은 "3분기 접종이 시행될 예정으로 대상자별 접종 시기에 안전한 환경에서 원활한 접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효과적인 항체형성을 위해 백신별로 권고되는 시기에 접종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시는 질병청의 3분기 접종대상자 발표에 따라 50대 장년층 등 3분기 접종 대상자들의 코로나19 예방접종 준비에 나설 계획이다.

/ 유소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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