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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1.05.25 17:27:03
  • 최종수정2021.05.25 17:27:03
[충북일보] 청주시청에 근무하는 사회복무요원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

25일 시에 따르면 시청 별관인 A타워 4층에 근무하는 20대 사회복무요원 B씨가 이날 오전 3시께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B씨는 지난 23일부터 인후통과 가래, 발열 증상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감염 경로는 확인되지 않았다.

B씨는 24일 출근 후 증상이 지속되자 오전에 조퇴한 뒤 선별진료소에서 진단 검사를 받아 이튿날 오전 양성이 나왔다.

시는 B씨 부서를 포함해 같은 층 2개 부서를 폐쇄하고, 공무원 39명와 같은 층 보험회사직원 30여명에 대한 전수검사를 진행 중이다.

시 관계자는 "사회복무요원이 확진됨에 따라 이날 새벽 비상연락망을 통해 이들 부서 직원들에게 출근하지 말고 진단 검사를 받도록 조처했다"며 "잠복기간을 고려해 오는 6월 7일까지 B씨 부서 전 직원 24명을 재택근무로 전환하고, 민원인 대응을 위한 지원 인력을 배치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 유소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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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 희망리더 - 장부식 씨엔에이바이오텍㈜ 대표

[충북일보] "세계 최고의 제품을 만들어 최고의 업체가 되는 것이 목표다." 장부식(58) 씨엔에이바이오텍㈜ 대표는 '최고'라는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기업인으로서 '치열한 길'을 밟아왔다. 장 대표는 2002년 12월 동물·어류·식물성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 제조 업체인 씨엔에이바이오텍을 설립했다. 1980년대 후반 화학관련 업체에 입사한 이후부터 쌓아온 콜라겐 제조 기술력은 그 당시 이미 '국내 톱'을 자랑했다. 씨엔에이바이오텍이 설립되던 시기 국내 업계에선 '콜라겐'이라는 단어조차 생소했다. 콜라겐은 인체를 구성하는 단백질 성분으로 주름을 개선하고 관절 통증을 완화하는데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장 대표는 '콜라겐을 녹이는' 특허를 냈다. 고분자 상태인 콜라겐은 인체에 흡수되지 않는다. 인체에 쉽게 흡수될 수 있도록 저분자화, 쉽게 말해 '녹이는' 게 기술력이다. 장 대표는 콜라겐과 화장품의 관계에 집중했다. 화장품은 인체에 직접 닿는다. 이에 콜라겐을 쉽게 흡수시킬 수 있는 것은 화장품이라고 결론내렸다. 장 대표는 "2005년 말께부터 '보따리 짊어지고' 해외 마케팅에 나섰다. 당시 어류에서 콜라겐을 추출하는 기술을 갖고 1년에 15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