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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의회, 코로나19 특별방역 추진

자가검사키트 음성 나와야 회의장 입장

  • 웹출고시간2021.07.18 16:10:08
  • 최종수정2021.07.18 16:10:08
[충북일보] 충북도의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특별방역대책을 추진한다.

도의회는 전체 의원 대상으로 회기마다 '자가검사키트'를 실시해 검사 결과 음성일 경우만 회의에 참석할 수 있도록 방침을 세웠다.

본회의와 각종 회의 시 참여 인원 최소화, 현장 방문 일정 단축 등 코로나19 확산방지에 총력 대응하기로 했다.

실내·외 마스크 상시 착용, 출근 시 발열 체크, 5명 이상 사적 모임 금지 등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고, 재택근무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기로 했다.

박문희 의장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도민분들이 큰 고통을 겪고 있다"며 "도의회는 선제적인 방역 조치로 코로나19 조기 종식과 도민건강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안혜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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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 희망리더 - 장부식 씨엔에이바이오텍㈜ 대표

[충북일보] "세계 최고의 제품을 만들어 최고의 업체가 되는 것이 목표다." 장부식(58) 씨엔에이바이오텍㈜ 대표는 '최고'라는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기업인으로서 '치열한 길'을 밟아왔다. 장 대표는 2002년 12월 동물·어류·식물성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 제조 업체인 씨엔에이바이오텍을 설립했다. 1980년대 후반 화학관련 업체에 입사한 이후부터 쌓아온 콜라겐 제조 기술력은 그 당시 이미 '국내 톱'을 자랑했다. 씨엔에이바이오텍이 설립되던 시기 국내 업계에선 '콜라겐'이라는 단어조차 생소했다. 콜라겐은 인체를 구성하는 단백질 성분으로 주름을 개선하고 관절 통증을 완화하는데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장 대표는 '콜라겐을 녹이는' 특허를 냈다. 고분자 상태인 콜라겐은 인체에 흡수되지 않는다. 인체에 쉽게 흡수될 수 있도록 저분자화, 쉽게 말해 '녹이는' 게 기술력이다. 장 대표는 콜라겐과 화장품의 관계에 집중했다. 화장품은 인체에 직접 닿는다. 이에 콜라겐을 쉽게 흡수시킬 수 있는 것은 화장품이라고 결론내렸다. 장 대표는 "2005년 말께부터 '보따리 짊어지고' 해외 마케팅에 나섰다. 당시 어류에서 콜라겐을 추출하는 기술을 갖고 1년에 15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