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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코로나19 확진자 4명 추가

오창 당구장 관련 2명 격리 해제 전 '양성'
2명은 감염경로 조사 중… 누적 188명

  • 웹출고시간2020.12.10 11:00:07
  • 최종수정2020.12.10 12:16:05
[충북일보] 청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됐다.

오창 당구장 관련 2명과 감염경로를 조사 중인 2명 등 모두 4명이다.

10일 청주시에 따르면 이날 0시 10분 청원구에 사는 40대 A(청주 185·충북 479)씨와 10대(청주 186·충북 480)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지난 26일 확진 판정을 받은 B(청주 125·충북 258)씨의 가족으로 첫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아 자가격리 조치됐다.

두 사람 모두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고 검사 당시 증상은 없었다.

B씨는 집단감염이 발생한 오창 당구장 방문 뒤 확진 판정을 받았다.

오창 당구장 관련 확진자는 청주 23명, 진천 1명 등 모두 24명으로 늘었다.

이날 추가 확진된 2명은 현재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흥덕구 거주 30대 C(청주 187·충북 485)씨는 지난 9일 청주의 한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 10일 오전 9시 10분께 확진 판정을 받았다. C씨의 가족 10대도 동시에 진행한 진단검사에서 양성이 나왔다.

이날 오전 10시 30분 기준 청주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88명이다.

/ 유소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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