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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1.08.04 18:22:59
  • 최종수정2021.08.04 18:22:59
[충북일보]충북지역 코로나19 확산세가 꺾이지 않고 있다.

콜라텍·충주농협발 확진자가 계속해서 나오고 있는 충주는 5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를 4단계로 격상했다.<관련기사 11면>

4일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20명, 충주 13명, 증평·괴산 각 2명, 음성 3명, 단양 1명이다.

신규 확진자 41명, 누적 확진자는 4천18명이다.

청주에서는 지난 1일 서원구 호프집 관련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7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이곳에서만 13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청주 헬스장과 댄스학원발 확진자도 각각 1명씩 추가 발생했다. 이날까지 헬스장에서만 41명, 댄스학원도 30명이나 나왔다.

광주 노래연습장을 방문한 청주에 사는 10대도 선제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발열, 기침 등 증상이 나타나 검사한 50대 2명, 30대·40대 각 1명도 양성 판정을 받았다.

충주에서는 기침 등 증상이 나타나 검사한 10대·40대·50대·60대 각각 1명이 확진됐다.

60대 확진자 가족 3명도 감염됐다.

증평에서는 무증상 상태에서 선제검사 받은 40대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증상발현으로 검사받은 30대의 가족의 직장동료도 무증상인 상태에서 확진됐다.

음성에서는 이천 확진자를 접촉한 외국인 3명이 감염됐다.

괴산에서는 하계입영훈련 입소검사를 받은 20대가 무증상인 상태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무증상 선제검사에서 20대 1명도 감염됐다.

단양에서는 단양 소백산국립공원 북부사무소 관련 확진자 1명이 추가 발생해 36명이 됐다.

도는 오는 22일까지 도내 야영장과 관광지, 관광숙박시설 등 567곳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방역실태 점검'에 나설 예정이다.

관광객이 몰리는 주중 야간과 주말 시간에 사회적 거리두기 이행 여부, 방역물품 비치 등을 집중 점검한다.

방역수칙 위반이 발견될 시 현장시정 조치와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에 나설 계획이다.

/ 임영은기자 dud796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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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세계 최고의 제품을 만들어 최고의 업체가 되는 것이 목표다." 장부식(58) 씨엔에이바이오텍㈜ 대표는 '최고'라는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기업인으로서 '치열한 길'을 밟아왔다. 장 대표는 2002년 12월 동물·어류·식물성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 제조 업체인 씨엔에이바이오텍을 설립했다. 1980년대 후반 화학관련 업체에 입사한 이후부터 쌓아온 콜라겐 제조 기술력은 그 당시 이미 '국내 톱'을 자랑했다. 씨엔에이바이오텍이 설립되던 시기 국내 업계에선 '콜라겐'이라는 단어조차 생소했다. 콜라겐은 인체를 구성하는 단백질 성분으로 주름을 개선하고 관절 통증을 완화하는데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장 대표는 '콜라겐을 녹이는' 특허를 냈다. 고분자 상태인 콜라겐은 인체에 흡수되지 않는다. 인체에 쉽게 흡수될 수 있도록 저분자화, 쉽게 말해 '녹이는' 게 기술력이다. 장 대표는 콜라겐과 화장품의 관계에 집중했다. 화장품은 인체에 직접 닿는다. 이에 콜라겐을 쉽게 흡수시킬 수 있는 것은 화장품이라고 결론내렸다. 장 대표는 "2005년 말께부터 '보따리 짊어지고' 해외 마케팅에 나섰다. 당시 어류에서 콜라겐을 추출하는 기술을 갖고 1년에 15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