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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코로나19 확진자 3명 추가 발생

세하주간활동센터 52명 전원 음성 판정

  • 웹출고시간2021.03.17 10:00:59
  • 최종수정2021.03.17 10:00:59
[충북일보] 제천시에서 17일 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발생한 가운데 소속 입소생이 확진되며 추가 전파가 우려됐던 집단시설이 코로나19 검사 결과 모두 '음성'으로 판정됐다.

이날 시는 세하주간활동센터 소속 입소생과 가족, 직원 등 52명의 검사에서 감염자가 나오지 않았다고 밝혔다.

앞선 지난 16일 이 시설 입소생인 30대가 사우나발 감염으로 확진 판정을 받았고 시는 이날 입소생 등에 대한 전수검사를 실시했다.

한편 이날 확진자중 2명은 격리 중 확진으로 50대 여성으로 제천 276·281번과 밀접 접촉자다.

나머지 한 명은 전날 확진된 70대 남성(제천 318번)과 식사를 함께 한 밀접접촉자로 70대로 알려졌다.

이로써 지난 6일 이후 천수사우나 관련 확진자는 53명으로 늘었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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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세계 최고의 제품을 만들어 최고의 업체가 되는 것이 목표다." 장부식(58) 씨엔에이바이오텍㈜ 대표는 '최고'라는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기업인으로서 '치열한 길'을 밟아왔다. 장 대표는 2002년 12월 동물·어류·식물성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 제조 업체인 씨엔에이바이오텍을 설립했다. 1980년대 후반 화학관련 업체에 입사한 이후부터 쌓아온 콜라겐 제조 기술력은 그 당시 이미 '국내 톱'을 자랑했다. 씨엔에이바이오텍이 설립되던 시기 국내 업계에선 '콜라겐'이라는 단어조차 생소했다. 콜라겐은 인체를 구성하는 단백질 성분으로 주름을 개선하고 관절 통증을 완화하는데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장 대표는 '콜라겐을 녹이는' 특허를 냈다. 고분자 상태인 콜라겐은 인체에 흡수되지 않는다. 인체에 쉽게 흡수될 수 있도록 저분자화, 쉽게 말해 '녹이는' 게 기술력이다. 장 대표는 콜라겐과 화장품의 관계에 집중했다. 화장품은 인체에 직접 닿는다. 이에 콜라겐을 쉽게 흡수시킬 수 있는 것은 화장품이라고 결론내렸다. 장 대표는 "2005년 말께부터 '보따리 짊어지고' 해외 마케팅에 나섰다. 당시 어류에서 콜라겐을 추출하는 기술을 갖고 1년에 15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