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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1.07.23 19:09:08
  • 최종수정2021.07.23 19:09:08
[충북일보] 충북 중부4군(증평·진천·괴산·음성)에서 50대 이하 내·외국인 10명이 코로나19에 추가 확진됐다.

23일 중부4군에 따르면 진천·괴산·음성 각 3명, 증평 1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외국인 7명, 내국인 3명이다.

연령대는 20대 3명, 30대와 40대 각 2명, 10대와 10대 미만, 50대가 각 1명이다.

진천에서는 지난 17일 확진된 외국인 직장동료와 접촉한 같은 국적의 30대 외국인 근로자가 자가격리 중 검사에서, 40대 외국인은 입국 후 검사에서 각각 양성 판정을 받았다.

전날 확진된 30대 내국인의 자녀도 확진됐다.

음성에서는 자가격리에 들어갔던 가구제조업체 외국인 근로자 3명(20대 2명, 30대 1명)이 사흘마다 진행하는 중간검사에서 감염이 확인됐다.

가구제조업체와 관련한 확진자는 23명(이천 확진자 5명 포함)으로 늘었다.

괴산에서는 전날 확진된 40대 가족인 50대와 10대 감염이 확인됐다.

이들은 증상이 없었다.

20대 외국인은 입국 후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증평에서는 지난 16일 확진된 40대 외국인과 밀접 접촉한 40대 외국인이 확진됐다.

중부4군 지역 누적 확진자는 음성군 499명, 진천군 388명, 증평군과 괴산군 각 119명이다. 증평·진천·괴산·음성/ 김병학·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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