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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안성 육가공업체 관련 등 3명 확진…누적 327명

안성 육가공업체 관련 외국인 3명, 내국인 2명

  • 웹출고시간2021.03.20 17:16:42
  • 최종수정2021.03.20 17:16:42

음성군보건소 선별진료소 검사.

[충북일보] 음성군에서 경기 안성시 소재 육가공업체 관련 코로나19 연쇄감염이 이어지고 있다.

20일 음성군에 따르면 음성군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한 20대 외국인 근로자 A씨와 B씨가 이날 오전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와 B씨는 앞서 지난 18일 확진된 20대 외국인 근로자(음성 323번·충북 2천7번)와 접촉했다.

이들은 두통·감기 증상을 보였다.

이들은 모두 안성 육가공업체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전날 오후에 확진된 70대 내국인 C씨도 안성 육가공업체 확진자를 접촉했다가 앞서 양성 판정을 받은 60대 내국인(음성 322번·충북 2천6번)과 접촉했다.

지금까지 이 업체와 관련한 음성지역 확진자는 5명(외국인 3명, 내국인 2명)으로 늘었다.

다른 20대 외국인 근로자 D씨는 앞서 외국인 전수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음성 318·321번 확진자와 접촉했다.

발열·인후통 증상이 있었다.

음성군 누적 확진자는 327명이고 사망자는 5명이다. 음성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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