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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도로명주소 민원인 코로나19 자가진단키트 배부

숨은 감염자 발굴과 감염확산 조기 차단 기대

  • 웹출고시간2021.06.21 14:02:33
  • 최종수정2021.06.21 16:34:46

괴산군청 전경

ⓒ 괴산군
[충북일보] 괴산군이 21일부터 도로명주소 민원인에게 코로나19 자가진단키트를 배부하고 있다.

이 자가진단키트는 15분이면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바로 확인할 수 있는 신속검사키트다.

군은 400만 원을 들여 도로명주소 홍보물품으로 자가 진단키트 200개를 구입해 민원인에게 제공하기로 했다.

코로나19 자가진단 키트.

사용법은 동봉된 멸균 면봉으로 콧속 비강을 여러차례 문지른 후 채취한 면봉을 추출용 튜브에 넣고 저어준다.

이어 검사용 디바이스에 용액을 3~4방울 정도 떨어뜨려 양성이면 2줄, 음성이면 1줄이 나온다.

군은 자가진단 키트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숨은 감염자 발굴과 감염확산 조기 차단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해 모두가 하루빨리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괴산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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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세계 최고의 제품을 만들어 최고의 업체가 되는 것이 목표다." 장부식(58) 씨엔에이바이오텍㈜ 대표는 '최고'라는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기업인으로서 '치열한 길'을 밟아왔다. 장 대표는 2002년 12월 동물·어류·식물성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 제조 업체인 씨엔에이바이오텍을 설립했다. 1980년대 후반 화학관련 업체에 입사한 이후부터 쌓아온 콜라겐 제조 기술력은 그 당시 이미 '국내 톱'을 자랑했다. 씨엔에이바이오텍이 설립되던 시기 국내 업계에선 '콜라겐'이라는 단어조차 생소했다. 콜라겐은 인체를 구성하는 단백질 성분으로 주름을 개선하고 관절 통증을 완화하는데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장 대표는 '콜라겐을 녹이는' 특허를 냈다. 고분자 상태인 콜라겐은 인체에 흡수되지 않는다. 인체에 쉽게 흡수될 수 있도록 저분자화, 쉽게 말해 '녹이는' 게 기술력이다. 장 대표는 콜라겐과 화장품의 관계에 집중했다. 화장품은 인체에 직접 닿는다. 이에 콜라겐을 쉽게 흡수시킬 수 있는 것은 화장품이라고 결론내렸다. 장 대표는 "2005년 말께부터 '보따리 짊어지고' 해외 마케팅에 나섰다. 당시 어류에서 콜라겐을 추출하는 기술을 갖고 1년에 15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