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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충북서 2명 신규 확진…누적 1천619번

제천 40대 부부 확진…타지역서 감염 추정
이날부터 도내 다중이용시설 밤 10시까지 운영

  • 웹출고시간2021.02.08 18:22:36
  • 최종수정2021.02.08 18:22:36

수도권을 제외한 비수도권 지역의 다중이용시설 영업시간이 밤 9시에서 10시로 연장된 8일 청주시 청원구의 한 음식점에서 관계자가 영업연장 안내문을 입구에 붙이고 있다.

ⓒ 김태훈기자
[충북일보] 8일 충북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명이 나왔다.

도와 제천시에 따르면, 이날 제천에 사는 40대 부부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먼저 남편인 충북 1천618번 확진자가 지난 6일 발열과 인후통 증상을 보여 진단검사를 받은 뒤 확진됐고, 이어 배우자(충북 1천619번)의 감염사실도 확인됐다.

이들 거주지 인근에 사는 친인척 등 접촉자 8명은 모두 '음성'으로 나왔다.

방역당국은 이들이 제천지역 내 감염이 아닌 직장이 위치한 경기 수원시 등 타지역 방문을 통해 감염된 것으로 보고 있다.

이날 오후 6시 기준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천619번, 사망자는 57명이다.

한편 이날부터 오는 14일까지 도내 식당, 카페, 노래방, 학원 등 다중이용시설의 영업제한시간이 밤 9시에서 밤 10시로 1시간 연장된다.

/ 신민수기자 0724sm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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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 희망리더 - 장부식 씨엔에이바이오텍㈜ 대표

[충북일보] "세계 최고의 제품을 만들어 최고의 업체가 되는 것이 목표다." 장부식(58) 씨엔에이바이오텍㈜ 대표는 '최고'라는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기업인으로서 '치열한 길'을 밟아왔다. 장 대표는 2002년 12월 동물·어류·식물성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 제조 업체인 씨엔에이바이오텍을 설립했다. 1980년대 후반 화학관련 업체에 입사한 이후부터 쌓아온 콜라겐 제조 기술력은 그 당시 이미 '국내 톱'을 자랑했다. 씨엔에이바이오텍이 설립되던 시기 국내 업계에선 '콜라겐'이라는 단어조차 생소했다. 콜라겐은 인체를 구성하는 단백질 성분으로 주름을 개선하고 관절 통증을 완화하는데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장 대표는 '콜라겐을 녹이는' 특허를 냈다. 고분자 상태인 콜라겐은 인체에 흡수되지 않는다. 인체에 쉽게 흡수될 수 있도록 저분자화, 쉽게 말해 '녹이는' 게 기술력이다. 장 대표는 콜라겐과 화장품의 관계에 집중했다. 화장품은 인체에 직접 닿는다. 이에 콜라겐을 쉽게 흡수시킬 수 있는 것은 화장품이라고 결론내렸다. 장 대표는 "2005년 말께부터 '보따리 짊어지고' 해외 마케팅에 나섰다. 당시 어류에서 콜라겐을 추출하는 기술을 갖고 1년에 15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