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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종합>충북 주말 포함 총 95명 발생…집단감염 지속

인력업체 관련 4명 추가 확진…누적 23명
음성 금속 소재업체 1명 추가 발생…누적 9명
충주 가구업체 관련 집단감염…누적 5명
감염 경로 불분명 깜깜이 환자 총 27명
가족·지인·직장동료 연쇄감염 지속돼

  • 웹출고시간2021.09.20 18:35:19
  • 최종수정2021.09.22 13:39:25
[충북일보] 20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추석 연휴 기간인 지난 주말 이틀 동안 전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총 3천515명이 발생했다.

토요일 1천910명, 일요일 1천605명을 기록하면서 이틀 연속으로 토·일요일 기준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아직 추석 연휴기간이 남은 상황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계속 늘어날 가능성이 크다.

충북도에 따르면 주말 포함 이날 오후 6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총 95명이 발생했다.

지역별로 청주 57명, 충주 11명, 제천 2명, 옥천 3명, 증평 1명, 진천 12명, 괴산 1명, 음성 6명, 단양 2명이다.

충북 지역 집단감염의 여파는 추석 연휴 동안에도 지속됐다.

인력업체 관련 4명이 추가 확진돼 총 23명으로 늘어났다.

충주에서도 가구업체 관련 집단감염이 발생해 누적 환자는 총 5명이 됐다.

앞서 확진된 외국인의 직장동료 3명과 지인 1명이 추가 감염됐다.

음성 금속 소재 업체 관련 1명도 추가 확진돼 총 9명이 됐다.

유흥업소 관련 확진자 1명이 추가 발생했다. 누적 확진자는 16명으로 늘어났다.

감염경로가 불분명한 깜깜이 환자는 총 27명이 발생했다.

지역별로는 청주 17명, 진천 3명, 옥천 1명, 음성 1명, 충주 3명, 단양 2명이다.

연령별로는 10대 1명, 20대 12명, 30대 4명, 40대 8명, 50대 1명, 60대 1명이다.

깜깜이 환자는 대부분 젊은층에서 발생했다.

타지역(수원, 의정부, 서울, 안양, 화성, 원주, 대전, 안산 등)에 의한 감염사례도 이어졌다.

이외에도 해외 입국에 의한 확진사례와 가족·지인·직장동료에 의한 연쇄감염 사례였다.

누적 확진자는 총 5천851명이다.

/ 임영은기자 dud796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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