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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1.01.24 12:55:59
  • 최종수정2021.01.24 12:55:59

세종시 조치원역 앞 택시 승강장.

ⓒ 최준호기자
[충북일보] 세종지역 시내버스 운전기사에 이어 택시기사도 전원이 코로나19 감염 여부 검사를 받는다.

세종시는 "택시 영업을 하는 기사 447명(개인 218, 법인 229)을 대상으로 이달 25일부터 2월 10일까지 시 보건소(조치원읍)와 신도시 선별진료소(어진동)에서 검사가 진행된다"고 24일 밝혔다.

검사 비용은 모두 시가 부담한다.

이상옥 교통과장은 "운수업계 종사자들이 적극적으로 검사에 참여함에 따라 코로나 사태 장기화로 인한 시민들의 버스와 택시 이용 기피 현상을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 / 최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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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 희망리더 - 장부식 씨엔에이바이오텍㈜ 대표

[충북일보] "세계 최고의 제품을 만들어 최고의 업체가 되는 것이 목표다." 장부식(58) 씨엔에이바이오텍㈜ 대표는 '최고'라는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기업인으로서 '치열한 길'을 밟아왔다. 장 대표는 2002년 12월 동물·어류·식물성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 제조 업체인 씨엔에이바이오텍을 설립했다. 1980년대 후반 화학관련 업체에 입사한 이후부터 쌓아온 콜라겐 제조 기술력은 그 당시 이미 '국내 톱'을 자랑했다. 씨엔에이바이오텍이 설립되던 시기 국내 업계에선 '콜라겐'이라는 단어조차 생소했다. 콜라겐은 인체를 구성하는 단백질 성분으로 주름을 개선하고 관절 통증을 완화하는데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장 대표는 '콜라겐을 녹이는' 특허를 냈다. 고분자 상태인 콜라겐은 인체에 흡수되지 않는다. 인체에 쉽게 흡수될 수 있도록 저분자화, 쉽게 말해 '녹이는' 게 기술력이다. 장 대표는 콜라겐과 화장품의 관계에 집중했다. 화장품은 인체에 직접 닿는다. 이에 콜라겐을 쉽게 흡수시킬 수 있는 것은 화장품이라고 결론내렸다. 장 대표는 "2005년 말께부터 '보따리 짊어지고' 해외 마케팅에 나섰다. 당시 어류에서 콜라겐을 추출하는 기술을 갖고 1년에 15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