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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적극 권고"

감염경로 불명 확진자 잇딴 발생
충북도, 경미한 증상 발현 시 활용 당부

  • 웹출고시간2021.12.27 17:44:55
  • 최종수정2021.12.27 17:44:55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이 이어지며 충북도가 자가검사키트를 적극 활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사진은 자가검사키트 검사 모습.

[충북일보] 충북도는 최근 코로나19 감염 확산세를 막고 곳곳에 숨어있는 확진자를 신속히 찾아내기 위해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를 적극 활용해 달라고 27일 밝혔다.

도내에서는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 비중이 20% 내외의 높은 비중을 보이고 있다.

이날 오후 4시 기준 도내에서 49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는데 이들 중 18.4%인 9명(증상발현 7, 선제검사2)도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았다.

지난 26일에는 63명이 코로나19에 신규 확진됐으며 28.6%인 18명의 감염 경로가 밝혀지지 않았다.

15명은 기침, 두통 등 증상발현으로 검사를 받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고 3명은 선제검사를 받고 확진된 경우로 인후통 등 증상은 없었다.

도 관계자는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는 보건소 및 의료기관 선별진료소를 통해서만 받을 수 있는 유전자 증폭(PCR) 검사 대비 정확도는 다소 떨어지나, 약 15분 이내의 빠른 검사결과 확인과 비강(콧구멍 안쪽 표면) 검체로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검사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가정·직장 내 자가검사키트 상시 비치를 통해 감염이 의심되거나 경미한 증상 발현 시 적극 자가검사에 나서 달라"며 "검사 결과 '양성'이 나오거나 증상이 지속될 경우 즉시 가까운 선별진료소를 방문, PCR 진단검사를 반드시 받아줄 것"을 당부했다. / 안혜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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