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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내 57번째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청주 거주 30대 주부 16일 확진 판정…감염경로·동선·접촉자 파악 중

  • 웹출고시간2020.05.16 15:32:04
  • 최종수정2020.05.16 15:32:04
[충북일보] 충북도내 57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충북도에 따르면 청주시 상당구에 사는 주부 A(35)씨가 16일 낮 12시 40분께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다.

A씨는 지난 12일부터 발열과 가래, 근육통 증상을 보였고 15일 오전 청주 한국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해 민간검사기관에 진단검사를 의뢰한 결과, 확진자로 확인됐다.

A씨는 지난 9일 전남 순천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방역당국은 정확한 감염경로와 동선,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현재 A씨는 자가격리 중으로, 격리병상이 확인되면 입원할 예정이다.

/ 신민수기자 0724sm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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