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청주 교회발 n차 감염 확산

6곳 연결고리 연쇄감염 잇따라

  • 웹출고시간2021.01.03 15:19:30
  • 최종수정2021.01.03 15:19:30
[충북일보] 청주에서 소규모 교회와 관련한 코로나19 확진자가 끊이지 않고 있다.

3일 청주시에 따르면 청원구에 거주하는 30대 A씨가 코로나19 진단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흥덕구의 한 교회발 확진자를 접촉한 뒤 n차 감염됐다. 이 교회에선 40대 신도 B(청주 412)씨가 지난달 29일 첫 확진된 뒤 목사 가족과 교인 등 17명이 연쇄 감염됐다.

앞서 지난달 24일부터 이 교회와 다른 소규모 교회 5곳을 연결고리로 29명이 줄줄이 감염됐다.

시는 확진자가 발생한 소규모 교회에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내렸다.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도 나왔다.

지난 2일 발열과 복통, 설사 등의 증상으로 선별진료소를 찾은 상당구 거주 80대 C(청주 444)씨는 이날 오후 9시께 확진 판정을 받았다.

3일에는 B씨와 접촉한 상당구 거주 80대가 추가로 확진됐다.

이로써 청주지역 누적 확진자는 447명으로 늘었다.

/ 유소라기자
이 기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관련어 선택

관련기사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코로나19 극복 희망리더 - 장부식 씨엔에이바이오텍㈜ 대표

[충북일보] "세계 최고의 제품을 만들어 최고의 업체가 되는 것이 목표다." 장부식(58) 씨엔에이바이오텍㈜ 대표는 '최고'라는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기업인으로서 '치열한 길'을 밟아왔다. 장 대표는 2002년 12월 동물·어류·식물성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 제조 업체인 씨엔에이바이오텍을 설립했다. 1980년대 후반 화학관련 업체에 입사한 이후부터 쌓아온 콜라겐 제조 기술력은 그 당시 이미 '국내 톱'을 자랑했다. 씨엔에이바이오텍이 설립되던 시기 국내 업계에선 '콜라겐'이라는 단어조차 생소했다. 콜라겐은 인체를 구성하는 단백질 성분으로 주름을 개선하고 관절 통증을 완화하는데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장 대표는 '콜라겐을 녹이는' 특허를 냈다. 고분자 상태인 콜라겐은 인체에 흡수되지 않는다. 인체에 쉽게 흡수될 수 있도록 저분자화, 쉽게 말해 '녹이는' 게 기술력이다. 장 대표는 콜라겐과 화장품의 관계에 집중했다. 화장품은 인체에 직접 닿는다. 이에 콜라겐을 쉽게 흡수시킬 수 있는 것은 화장품이라고 결론내렸다. 장 대표는 "2005년 말께부터 '보따리 짊어지고' 해외 마케팅에 나섰다. 당시 어류에서 콜라겐을 추출하는 기술을 갖고 1년에 15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