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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코로나19 외국인 확진자 2명 퇴원…3명 입원 치료 중

29일 우즈베키스탄 국적 확진자 완치 판정
28일 음성 거주 카자흐스탄인 완치돼 퇴원

  • 웹출고시간2020.07.29 17:20:55
  • 최종수정2020.07.29 17:20:55
[충북일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치료 중이던 충북도내 코로나19 외국인 확진자 2명이 완치돼 퇴원했다.

29일 충북도에 따르면, 지난 21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청주의료원에서 치료를 받던 우즈베키스탄인 A씨가 이날 오전 11시께 완치 판정을 받고 일상으로 돌아갔다.

A씨는 지난 7일 우즈베키스탄에서 입국한 뒤 받은 진단검사 결과 음성으로 확인됐지만, 격리해제 전 받은 재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고 입원했다.

앞서 지난 28일에는 음성 거주 카자흐스탄인 B씨가 완치 판정을 받았다.

B씨도 입국 당시(지난달 29일) 받은 진단검사와 달리 자가격리 해제 전 받은 재검사에서 확진자로 분류됐다.

A씨와 B씨 모두 지역 내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로써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73명 가운데 치료 중인 환자는 3명으로 줄었다.

/ 신민수기자 0724sm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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