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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리조트 외국인 입국자 2명 코로나19 양성 판정

경증환자로 분류, 경기도 안성 생활치료소로 이송

  • 웹출고시간2020.05.03 12:49:53
  • 최종수정2020.05.03 12:49:53
[충북일보] 제천시 청풍면 청풍리조트에 입소했던 외국인 입국자 2명이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다.

보건당국에 따르면 미국에서 입국 후 제천 청풍리조트에 입소한 남성 2명이 지난 1일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경증 환자로 분류돼 경기도 안성의 생활치료소로 즉시 이송됐다.

30대와 60대 외국인 남성인 이들은 지난달 29일 입국해 30일 검체 검사를 받았다.

29일 입국 후 청풍리조트에 입소한 인원은 미국 입국자 29명, 유럽 입국자 1명이며 이들 중 13명은 공항에서, 17명은 시설에서 검사를 진행한 결과 2명을 제외한 28명은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당국은 이들이 머물던 실내를 방역 소독하고 물품도 지정 폐기물로 모두 처리했다.

청풍리조트는 지난달 9일부터 외국인들이 14일 간의 격리 중에 있으며 현재 입소 인원은 153명이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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