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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코로나 마스크 발 빠른 대응

2월초 전 군민 보급이어 노인에 2차 배부

  • 웹출고시간2020.03.15 13:15:57
  • 최종수정2020.03.15 13:15:57

보은군 공무원이 마을을 돌며 65세이상 노인들에게 코로나19 방역 마스크를 나눠주고 있다.

[충북일보 이종억기자] 보은군이 코로나19 감염 예방용 마스크를 지난 달 초 전 군민을 대상으로 보급한데 이어 지역노인 1만여 명에게 추가 배부하는 등 발 빠른 대응에 나섰다.

군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12일부터 이틀간 지역 만65세 이상 노인 1만989명에게 1인당 2매씩 마스크를 배부했다고 15일 밝혔다.

보은군보건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발생 초기 마스크 4만장을 확보하고 지난달 6일 3만2천여 군민들에게 1장씩 이를 보급했다.

군관계자는 "생산되는 마스크 대부분이 공적 판매처에 투입돼 군민들이 마스크를 구입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보은군은 여성단체협의회를 통해 면 마스크를 자체 제작해 배포하고, 군수가 직접 충북도장애인판매시설을 찾아 마스크의 원활한 공급을 위해 협조를 구하는 등 마스크 확보를 위해 발 빠른 대처를 해왔다"고 밝혔다.

정상혁 군수는 "현재 마스크 수급 문제가 국가적인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만큼 물량 확보에 어려움이 있다"며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키겠다는 일념으로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보은군은 보은시외버스터미널 이용객 발열체크, 드론을 이용한 다중이용시설·산업단지·스포츠시설 방역, 전 읍·면 일제 방역소독, 드라이브 스루 선별진료소 운영 등 코로나19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보은 / 이종억기자 eok52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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