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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장연면 거문동 주민, 구급대원, 검체채취 공무원 36명 '음성' 판정

  • 웹출고시간2020.03.09 13:11:55
  • 최종수정2020.03.09 13:11:55

괴산군이 장연면 추점리에 설치한 이동 통제초소.

ⓒ 괴산군
[충북일보 주진석기자] 괴산군 장연면 오가리 거문동 마을 주민과 검체 채취 공무원 및 소방서 구급대원 등 총 38명에 대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체 검사에서 36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

9일 괴산군에 따르면 지난 8일 거문동 주민 27명과 괴산소방서 장연지역대 소속 구급대원 3명, 검체채취 공무원 8명에 대한 검체를 채취해 검사를 의뢰한 결과 36명이 '음성'으로 판명났다.

나머지 2명(공무원 1명, 주민 1명)에 대한 결과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

군은 지난 7일 거문동 마을 주민 A(64) 씨에 이어 그의 부인 B(58) 씨가 8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자 이날 거문동 마을 주민과 구급대원, 공무원에 대한 검체를 채취해 검사를 의뢰했다

오가리에서는 지난 4일 C(83) 씨가 첫 확진 판정을 받은 이래 지난 8일까지 총 10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앞서 괴산군은 코로나19가 급속 확산할 조짐을 보이자 오가리 주민 205명 전원에 대한 검체 검사를 벌였다.

이런 가운데 군은 10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장연면 오가리 지역에 대해 이동 통제반을 가동한다.

괴산군은 공무원과 경찰 2인 1조로 이뤄진 이동 통제반을 이날 오전 5시부터 24시간 운영에 들어갔다.

이동 통제반은 오가리 4개 마을을 순찰하며 주민들의 바깥출입을 통제한다.

군은 지난 6일부터 오가리 모든 주민을 자가 격리자 수준으로 관리하며 이동을 통제했다.

하지만 일부 주민이 바깥 출입을 하자 이동 통제반을 가동했다.

군은 또 장연면 추점리와 송덕리에 방역 초소를 설치하고 9일부터 24시간 오가리를 통과하는 차량 소독과 탑승자의 발열을 체크하고 있다.

추점리는 충주, 송덕리는 괴산으로 가는 길목이다.

괴산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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