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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명대 중국유학생 60명 격리, 25명 해제

입국단계부터 철저한 관리로 매일 발열검사

  • 웹출고시간2020.02.27 11:23:39
  • 최종수정2020.02.27 11:23:39
[충북일보 이형수기자] 세명대학교 개강을 맞아 입국한 중국인 유학생이 27일 현재 85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제천시에 따르면 이들 유학생 중 격리 중인 학생은 60명이며 격리 해제는 25명이다.

대학 기숙사 1인실에 격리 중인 60명도 순차적으로 해제될 예정으로 발열 등 이상 증세를 보이는 학생은 한명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학 측은 개강일 이전 이들의 격리조치가 모두 해제될 것으로 보고 학내 방역 등을 추가로 실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입국 단계부터 수송 등으로 철저한 관리와 더불어 매일 발열 검사 등을 실시하고 있다"며 "대학 측과도 유기적인 협조를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당초 입국이 예정됐던 4~5명의 유학생은 현재 입국여부가 불투명한 상태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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